국어황 분들 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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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 읽을때 긴놈부터 읽기 <~ ㅁㅌㅊ임?
찔리는 놈은 사족이 많을거다라는 단순한 논리에 의해 지금껏 이렇게 해왔는데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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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utube.com/shorts/GcM5BybJq3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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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ㄹㅇ 저렇게하다가 선지 2개 이내로 읽고 풀린적 개많음
ㅋㅋㅋㅋㅋ
선지 프로파일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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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 코난짧은거랑 긴거랑 같이 있으면 속으로 짧은건 답 아니겠지?라고 생각하고 풀긴 하는디
짧은거 보고 답으로 끝날거면 굳이 정성스럽게 긴 오답 선지를 만들지 않았겠지? 마인드
전 항상 선지 5개 다 봐서 딱히 순선 신경안써요
그것보다는 마지막 종결 어미가 단정 어미인지 가능성 어미인지 보는 게 훨씬 효과적입니다. 수 있다와 ..하다의 차이
단단한 놈이 부러지기 쉽다...
원준 t 희대의 명언임 ㄹㅇ
약간 문학에 “반드시” 이딴말 들어가면 정답일 가능성 80% 이상으로 치솟는것과 비슷한가요?
그런 거도 잇는데 문학으로 치면 단어 의미 충돌이나 중립적 선지가 답이다 이런 거 ㅇㅇ
ㅅㅂㅋㅋㅋ 이거 함 해봐야지
오 저도 그렇게 하는데,ㅋ,ㅋ,ㅋ,ㅋ,
저는 느낌 쎄한 문제들은 선지 5번부터 봄
종종 4번 5번에서 답 나옴
ㅋㅋㅋㅋㅋ
1번부터 읽기는 한데
선지에 모두,전부,반드시 요런 단정적의미의 단어가 들어가면 일단 의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