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문제 [기출 마무리 3주차 13번(선공개)] ※ A*는 a로, B*는 b로, D*는 d로 표기함. ① (가)에 대해서 2(엄마)는 병인데 5(아들)는 정상이고, 3(아빠)은 병인데 7(딸)은 정상이므로 (가)는 X 염색체 반성 유전이 아니다. (2(엄마)와 6(아들)의 관계를 봐도 된다.) 따라서 (가)는 일반 유전이고, (가)와 연관인 (다)도 일반 유전이다. ② (나)에 대해서 2(엄마)는 병인데 5(아들)는 정상이므로 (나)는 열성 X 염색체 반성 유전이 아니다. (7(딸)과 3(아빠)의 관계, 8(딸)과 3(아빠)의 관계를 봐도 된다.) ③ (가)는 일반 유전이므로 표에서 체세포 1개당 A와 a의 DNA 상대량을 더하면 2여야 한다. [A, a]는 ㉠이 [1, 1]. ㉡이 [2, 0], ㉢이 [0, 2]이다. 따라서 ⓐ는 1이다. 이때 DNA 상대량 표를 참고하면 (가)에 대해서 ㉠과 ㉡은 우성 표현형이고 ㉢은 열성 표현형인데, 1, 2, 5 중에 2만 병이므로 ㉢이 2이고, 2의 표현형인 병이 열성이다. 따라서 (가)는 열성 일반 유전이다. 그리고 2(㉢)가 aa인데 5가 AA일 수는 없으므로 ㉠이 5이고 ㉡이 1이다. ④ 1은 D와 d 중 한 종류만 가지는데, 우성 유전자만 가진다면(=우성 동형 접합) 5와 6의 (다)에 대한 표현형이 1과 같아야 하므로 모순이다. 따라서 1은 열성 유전자만 가진다. 즉 1이 dd인데, 1은 (다)에 대해서 병이므로 (다)는 열성 일반 유전이다. ⑤ (나)가 일반 유전이라면 표에서 체세포 1개당 B와 b의 DNA 상대량을 더하면 2여야 한다. 이렇게 되면 ㉣, ㉤, ㉥이 모두 우성 유전자인 B를 가져서 (나)에 대한 표현형이 같아야 하는데, 3은 4, 8과 (나)에 대한 표현형이 다르다. 따라서 (나)는 X 염색체 반성 유전이고, 열성 X 염색체 반성 유전은 아니므로 (나)는 우성 X 염색체 반성 유전이다. ⑥ 3은 bY로, ㉣은 b가 없고 ㉥은 B가 있기에 ㉤이 3이다. 즉 ⓑ는 0이다. 이때 3의 딸들은 모두 b를 가져야 하므로, ㉥이 8, ㉣이 4가 된다. ㄱ. ⓐ+ⓑ=1이다. (○) ㄴ. A, B, D를 모두 가진 사람은 (가), (나), (다)의 표현형이 모두 우성인 사람, 즉 정상, 병, 정상인 사람이다. 이를 만족하는 구성원은 6밖에 없다. (ⅹ) ㄷ. 6은 BY이고, 3이 bY이므로 7은 Bb이다. 1은 표를 참고하면 이다. 따라서 6은 1로부터 를 받는다. 그리고 2는 aa이므로 6은 2로부터 a를 받아서 가 된다. 한편 7은 dd인데, (가)에 대해서 정상이므로 A를 가지고, 3이 aa이므로 7은 a도 가진다. 따라서 7은 이다. 6과 7 사이에서 남자 아이가 태어날 때 이 아이에게서 (나)가 발현될 확률은 1/2, (가)가 발현되지 않고 (다)가 발현될 확률은 1/2이다. 따라서 구하는 확률은 두 확률을 곱한 1/4이다. (ⅹ)

아래 문제 [기출 마무리 2주차 13번] ① (가)에 대해서 6(딸)이 병인데 1(아빠)은 정상이므로 (가)는 열성 X 염색체 반성 유전이 아니다. ② (가)가 일반 유전이라면 3, 4, 7, 8에 r가 총 6개, R가 총 2개 있어야 한다. 그렇게 되면 1, 2, 5, 6에 E가 총 9개 있어야 하는데, 1, 2, 5, 6에 E는 아무리 많아도 8개까지만 있을 수 있으므로 모순이다. 따라서 (가)는 일반 유전이 아니고, 열성 X 염색체 반성 유전도 아니므로 우성 X 염색체 반성 유전이다. ③ 3은 RY, 7은 rY이고, 4가 rr이므로 8은 Rr이다. 따라서 3, 4, 7, 8에 r는 총 4개 있다. 따라서 1, 2, 5, 6에 E는 총 6개 있다. ④ (나)에서 유전자형이 EG인 사람과 EE인 사람의 표현형은 같으므로 E > G 이고, 유전자형이 FG인 사람과 FF인 사람의 표현형은 같으므로 F > G 이다. (나)의 표현형이 4가지이므로 (나)의 우열 관계는 E = F > G 이다. ⑤ 만약 1, 2, 5, 6 중에 한 명이 E를 가지지 않으면 나머지 세 명이 EE가 되어서, 1, 2, 5, 6 중에 E를 가지지 않는 사람이 나올 수 없기에 모순이다. 따라서 1, 2, 5, 6은 모두 E를 가지고, E가 6개이려면 1, 2, 5, 6 중 두 명은 EE여야 한다. ⑥ 복대립 가계도 문제에서는 가장 열성인 표현형을 가지는 사람은 동형 접합이라는 것을 이용하면 좋다. 즉 이 문제에서는 GG인 사람을 찾는 것이 중요할 확률이 높다. ⑦ 1과 2는 E를 가지고, 3은 (나)에 대한 유전자형이 이형 접합이므로 4가 GG이다. 또한 1과 2는 E를 가지므로 3의 (나)에 대한 표현형이 F여야 하고, 3의 (나)에 대한 유전자형은 이형 접합이므로 3은 FG이다. 3이 FG이고 4가 GG인데 8의 (나)에 대한 유전자형은 이형 접합이므로 8은 FG이다. ⑧ 2, 6, 7, 9 중에서 1명은 반드시 GG여야 한다. 2와 6은 E를 가지므로 후보는 7과 9이다. 7과 9 중 한 명이 GG이므로, 나머지 한 명은 FG이다. 1, 2, 5, 6에 EE가 두 명 있어야 하는데, 7이 FG 또는 GG여서 6은 EE가 될 수 없고, 부모가 모두 EE일 수도 없으므로 부모 중 한 명이 EE이고, 5가 EE이다. 그런데 부모의 (나)에 대한 표현형이 다르려면 한 명은 EE이고, 한 명은 EF여야 한다. 이때 6은 EE일 수 없으므로 EF이고, 2와 6의 (나)에 대한 표현형은 다르므로 2가 EE, 1이 EF가 되어야 한다. 6이 EF이므로 9는 FG, 7은 GG가 된다.

1000자 잘려서 이어서- ㄱ. (가)의 유전자는 X 염색체에 있다. (ⅹ) ㄴ. 7은 GG이므로 (나)에 대한 유전자형은 동형 접합성이다. (○) ㄷ. 1이 rY이므로 6은 RrEF이고, 7은 rYGG이다. 한편 8은 RrFG로, (가)의 표현형은 병이고 (나)의 표현형은 F이다. 따라서 6과 7 사이에서 (가)와 (나)의 표현형이 8과 같은 아이가 나올 확률은 (가)에서 1/2, (나)에서 1/2이므로 구하는 확률은 두 확률을 곱한 1/4이다. (ⅹ) 그냥 제 스타일대로 해설한거라 더 좋은 해설이 있을 수도 있어요~! 우연히 이미 해설 써놓은 문항들이랑 겹쳐서 댓글 달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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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마 [1050498] · MS 2021 · 쪽지

2021-09-17 0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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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황님들 이거 과정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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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려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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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아앙끄아 · 995385 · 21/09/17 00:03 · MS 2020

어우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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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마 · 1050498 · 21/09/17 00:09 · MS 2021

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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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램수강생 · 989055 · 21/09/17 00:13 · MS 2020

위 문제
[기출 마무리 3주차 13번(선공개)]

※ A*는 a로, B*는 b로, D*는 d로 표기함.
① (가)에 대해서 2(엄마)는 병인데 5(아들)는 정상이고, 3(아빠)은 병인데 7(딸)은 정상이므로 (가)는 X 염색체 반성 유전이 아니다. (2(엄마)와 6(아들)의 관계를 봐도 된다.) 따라서 (가)는 일반 유전이고, (가)와 연관인 (다)도 일반 유전이다.
② (나)에 대해서 2(엄마)는 병인데 5(아들)는 정상이므로 (나)는 열성 X 염색체 반성 유전이 아니다. (7(딸)과 3(아빠)의 관계, 8(딸)과 3(아빠)의 관계를 봐도 된다.)
③ (가)는 일반 유전이므로 표에서 체세포 1개당 A와 a의 DNA 상대량을 더하면 2여야 한다. [A, a]는 ㉠이 [1, 1]. ㉡이 [2, 0], ㉢이 [0, 2]이다. 따라서 ⓐ는 1이다. 이때 DNA 상대량 표를 참고하면 (가)에 대해서 ㉠과 ㉡은 우성 표현형이고 ㉢은 열성 표현형인데, 1, 2, 5 중에 2만 병이므로 ㉢이 2이고, 2의 표현형인 병이 열성이다. 따라서 (가)는 열성 일반 유전이다. 그리고 2(㉢)가 aa인데 5가 AA일 수는 없으므로 ㉠이 5이고 ㉡이 1이다.
④ 1은 D와 d 중 한 종류만 가지는데, 우성 유전자만 가진다면(=우성 동형 접합) 5와 6의 (다)에 대한 표현형이 1과 같아야 하므로 모순이다. 따라서 1은 열성 유전자만 가진다. 즉 1이 dd인데, 1은 (다)에 대해서 병이므로 (다)는 열성 일반 유전이다.
⑤ (나)가 일반 유전이라면 표에서 체세포 1개당 B와 b의 DNA 상대량을 더하면 2여야 한다. 이렇게 되면 ㉣, ㉤, ㉥이 모두 우성 유전자인 B를 가져서 (나)에 대한 표현형이 같아야 하는데, 3은 4, 8과 (나)에 대한 표현형이 다르다. 따라서 (나)는 X 염색체 반성 유전이고, 열성 X 염색체 반성 유전은 아니므로 (나)는 우성 X 염색체 반성 유전이다.
⑥ 3은 bY로, ㉣은 b가 없고 ㉥은 B가 있기에 ㉤이 3이다. 즉 ⓑ는 0이다. 이때 3의 딸들은 모두 b를 가져야 하므로, ㉥이 8, ㉣이 4가 된다.

ㄱ. ⓐ+ⓑ=1이다. (○)
ㄴ. A, B, D를 모두 가진 사람은 (가), (나), (다)의 표현형이 모두 우성인 사람, 즉 정상, 병, 정상인 사람이다. 이를 만족하는 구성원은 6밖에 없다. (ⅹ)
ㄷ. 6은 BY이고, 3이 bY이므로 7은 Bb이다. 1은 표를 참고하면 이다. 따라서 6은 1로부터 를 받는다. 그리고 2는 aa이므로 6은 2로부터 a를 받아서 가 된다. 한편 7은 dd인데, (가)에 대해서 정상이므로 A를 가지고, 3이 aa이므로 7은 a도 가진다. 따라서 7은 이다. 6과 7 사이에서 남자 아이가 태어날 때 이 아이에게서 (나)가 발현될 확률은 1/2, (가)가 발현되지 않고 (다)가 발현될 확률은 1/2이다. 따라서 구하는 확률은 두 확률을 곱한 1/4이다. (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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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램수강생 · 989055 · 21/09/17 00:16 · MS 2020

아래 문제
[기출 마무리 2주차 13번]

① (가)에 대해서 6(딸)이 병인데 1(아빠)은 정상이므로 (가)는 열성 X 염색체 반성 유전이 아니다.
② (가)가 일반 유전이라면 3, 4, 7, 8에 r가 총 6개, R가 총 2개 있어야 한다. 그렇게 되면 1, 2, 5, 6에 E가 총 9개 있어야 하는데, 1, 2, 5, 6에 E는 아무리 많아도 8개까지만 있을 수 있으므로 모순이다. 따라서 (가)는 일반 유전이 아니고, 열성 X 염색체 반성 유전도 아니므로 우성 X 염색체 반성 유전이다.
③ 3은 RY, 7은 rY이고, 4가 rr이므로 8은 Rr이다. 따라서 3, 4, 7, 8에 r는 총 4개 있다. 따라서 1, 2, 5, 6에 E는 총 6개 있다.
④ (나)에서 유전자형이 EG인 사람과 EE인 사람의 표현형은 같으므로 E > G 이고, 유전자형이 FG인 사람과 FF인 사람의 표현형은 같으므로 F > G 이다. (나)의 표현형이 4가지이므로 (나)의 우열 관계는 E = F > G 이다.
⑤ 만약 1, 2, 5, 6 중에 한 명이 E를 가지지 않으면 나머지 세 명이 EE가 되어서, 1, 2, 5, 6 중에 E를 가지지 않는 사람이 나올 수 없기에 모순이다. 따라서 1, 2, 5, 6은 모두 E를 가지고, E가 6개이려면 1, 2, 5, 6 중 두 명은 EE여야 한다.
⑥ 복대립 가계도 문제에서는 가장 열성인 표현형을 가지는 사람은 동형 접합이라는 것을 이용하면 좋다. 즉 이 문제에서는 GG인 사람을 찾는 것이 중요할 확률이 높다.
⑦ 1과 2는 E를 가지고, 3은 (나)에 대한 유전자형이 이형 접합이므로 4가 GG이다. 또한 1과 2는 E를 가지므로 3의 (나)에 대한 표현형이 F여야 하고, 3의 (나)에 대한 유전자형은 이형 접합이므로 3은 FG이다. 3이 FG이고 4가 GG인데 8의 (나)에 대한 유전자형은 이형 접합이므로 8은 FG이다.
⑧ 2, 6, 7, 9 중에서 1명은 반드시 GG여야 한다. 2와 6은 E를 가지므로 후보는 7과 9이다. 7과 9 중 한 명이 GG이므로, 나머지 한 명은 FG이다. 1, 2, 5, 6에 EE가 두 명 있어야 하는데, 7이 FG 또는 GG여서 6은 EE가 될 수 없고, 부모가 모두 EE일 수도 없으므로 부모 중 한 명이 EE이고, 5가 EE이다. 그런데 부모의 (나)에 대한 표현형이 다르려면 한 명은 EE이고, 한 명은 EF여야 한다. 이때 6은 EE일 수 없으므로 EF이고, 2와 6의 (나)에 대한 표현형은 다르므로 2가 EE, 1이 EF가 되어야 한다. 6이 EF이므로 9는 FG, 7은 GG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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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램수강생 · 989055 · 21/09/17 00:17 · MS 2020 (수정됨)

1000자 잘려서 이어서-

ㄱ. (가)의 유전자는 X 염색체에 있다. (ⅹ)
ㄴ. 7은 GG이므로 (나)에 대한 유전자형은 동형 접합성이다. (○)
ㄷ. 1이 rY이므로 6은 RrEF이고, 7은 rYGG이다. 한편 8은 RrFG로, (가)의 표현형은 병이고 (나)의 표현형은 F이다. 따라서 6과 7 사이에서 (가)와 (나)의 표현형이 8과 같은 아이가 나올 확률은 (가)에서 1/2, (나)에서 1/2이므로 구하는 확률은 두 확률을 곱한 1/4이다. (ⅹ)

그냥 제 스타일대로 해설한거라 더 좋은 해설이 있을 수도 있어요~!

우연히 이미 해설 써놓은 문항들이랑 겹쳐서 댓글 달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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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마 · 1050498 · 21/09/17 00:19 · MS 2021

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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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란니(۶•̀ᴗ•́) · 892098 · 21/09/17 00:19 · MS 2019

1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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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란니(۶•̀ᴗ•́) · 892098 · 21/09/17 00:19 · MS 2019

B부터 시작해서 D A로 잡아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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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마 · 1050498 · 21/09/17 00:20 · MS 2021

되게 깔끔하게 푸시네요 ㄷ 작게 쓰기 너무 어렵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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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란니(۶•̀ᴗ•́) · 892098 · 21/09/17 00:21 · MS 2019

아니에요ㅋㅋㅋ실제로 보면 크게 쓴거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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