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MBC아나 김경화, 45살 안믿기는 수영복 각선미 "여왕벌의 휴식"

2021-09-15 22:58:24  원문 2021-07-27 14:33  조회수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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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44)가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김경화는 27일 인스타그램에 "집에서는 온갖 시중에 맨날 라이드한다고 길바닥에 있는 시간이 엄청난.... 김기사의 또다른 이름은 여왕벌입니다~~~???(아주 가끔 ...정말 가끔ㅋㅋㅋ)???? 가끔이라서 더 달콤한 일찍다녀오면 또 가고싶은 더운 날 더 생각나는 지난 휴가이야기. #여왕벌의휴식"이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노란색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김경화가 수영장에서 여유를 만끽하며 찍은 사진이다. 1977년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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