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생출신 분들께 질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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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방에 살아서 그런데요
재수할 때
기숙학원에 들어가는거 vs 학원 본원에 가서 근처 학사들어가는거
공부하기 더 좋은 곳은 어디이고,, 비용은 어느쪽이 더 싼가요??
그리고, 학사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까 sky종로?? 여기는 종로학원학생만들어갈 수 있는 것 같던데
꼭 특정 학원을 다녀야 학사들어갈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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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하나 기숙사 들가나 비용은 비슷하다고 들음
학사 비용이랑 학원 비용 합친거랑 기숙학원 비용이랑 비슷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학원 근처 학사엔 굳이 학원생 아니어도 들어갈 수 있는 학사 많습니다^^
그리고 정말 공부에만 올인하고 싶으시다면 기숙학원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냥 학원에 다니면 학사나 집까지 왔다갔다 하는 시간도 걸리구요. 근데 기숙학원이면 그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되니까요.
감사합니다~
다른 학원은 모르겠는데 강남대성의 경우
기숙이랑 본원이랑 강사진 수준차이가 크다고 하더라구요
개인차가 있겠지만 많은 분들이 그렇게 말씀하셔서 고민이되네요..
지방살고 재수 삼수 모두 수도권에서 했고 재수를 재종 삼반수를 기숙에서 했는데요. 숙이냐 재종이냐는 정말 본인 공부스타일에따라 다릅니다. 정말 멘탈을 꽉 붙들어야매야겠다 싶으면 기숙 추천하구요 비용자체는 학사나 고시원에서 산다고 쳐도 재종쪽이 50정도 저렴하다고 보면 됩니다. 재종을 간다면 강북메가 추천하구요 기숙을 갈거면 남양주대성 추천합니다. 어느정도 공부를 하신다는 전제로 말씀드리면 북메의 경우 상위권이 오히려 강남메가보다 탄탄하고 관리 역시 훌륭합니다. 10시까진가? 무조건 해야하죠. 반면 기숙을 갈 경우 정말 그 고립감자체로도 멘탈에 금이 갈 수 있는데 따라서 비교적 환경이 좋고 살짝은 여유로운곳이 좋죠 그 조건에 맞는게 남대입니다. 저도 고민고민해서 재수삼수했었고 학원역시 모두 둘러보고 신중하게 결정했었어요. 열심히 해서 성공하세요 이왕 다시하는거 박살내야죠.
감사합니다ㅠㅠ
많은분들께서 강남강하시길래 강북쪽은 별론가보다 하고있었는데
강북쪽도 생각해봐야겠어요
강대기숙 올해재수 언수외탐 합 칠등급오름
재수는 독하게기숙에서 돈 몇백차이로 갈팡질팡ㄴㄴ 나중에몇백이 우스워질직업갖을만큼 공부하면됨
독하게하면 인생에대해서도 얻는게 진짜많음 집에 일년재수할돈있으면 반드시 기숙 어디든
제가 잘 풀어지는 스타일이라 미친듯이공부하기에는 기숙이 좋을 것 같은데
아직 주변분들께 들은게 전부라 정확한 정보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기숙이랑 본원 강사진 차이가 크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갈등중입니다..
조언부탁드려도 될까요?..
제생각에 고3때 기본기가괜찮게 잡혔다싶으면 (전과목두루두루) 선생님은 크게 문제가 되진않은것같아요 물론 강대본원에서 오신선생님과 기숙선생님은 수학은비슷하고 국어 여허가 차이가있었던거같아요 어디든 재종반이 않좋은게 자기 와맞는 선생님을 고를수 없다는점이에요 이건 본원가도마찬가지일거에요 이건 감수하셔야 해요 그냥 자습하세요 성적 안떨어져요 절대
또 친구들 보면 통학으로 재수하면 대부분 상당히풀어진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감독이없으면 많이풀어지는 편이라 엄마한테도 기숙으로 들어가겠다고 했고요 재수는 선생님도중요하지만 자신과의 싸움이라는걸 뼈절이게 느꼈어요
그래도 재수하는거 절대 두려워 하거나 부끄러워하지마세요 전 그랬어요 진짜 재수무서워서 못하는애들 엄청많아요
그리고 요맘때 재수할걸 이라고 후회많이해요 뭐 얼마나 더 살았겠냐많은 작년에 재가 이런걸 못봐서 결심했거든요 꼭 성공해서 알려주겠다고
혹시궁금하신거있으시면 댓글계속달아주세요
수준차이라.. 어차피 어느정도 실력있으면. 1:1로도 질의가능합니다. 등급낮으면 쏙쏙 잘들어오는 요령있는 강사분이 유리하겠지만 1~3등급 정도 수준이면 공부는 혼자하는 겁니다.. 기숙학원은 역시 각오하고 들어가는 곳이니 1년 죽었다고 각오하고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작년에 재종으루 바보되고 나서야 든 생각이죠.. 강남 강북은 별 의미 없다고들 하더군요.. 전 올해 아예 기숙학원 가는거 교외로 가려고 합니다. 어제 결정했어요.. 저녁에 아버지랑 이천에 있는 비상에듀에 갈꺼거든요..
암튼 결정 잘 하시구~ 내년에는 이맘때 함께 웃길 바래요~
저도 어제 부모님께 상의드렸는데 결국엔 나 하기 나름아니냐 하는 결론이 나왔어요
그냥 학원 여기저기 편견없이 알아보고 그냥 1년 미쳐보려구요
꼭 승리하세요~
재수했고, 경찰대뿐만 아니라 수능성적도괜찮아서 재수 성공했다고 자신하는 학생입니다.
정말 어디서 하든 좋은결과는 노력에서나온다고 믿게 된 한해였습니다.
다만 제가 재수학원을 결정하는 데 드리고싶은말씀은 물론 성향차이지만, 가장 중요한 자기절제에 있어 부모님의 관리만한 것이 없더라는 것입니다.
기숙학원도 잘 관리해주겠지만,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는 친구를 여럿 봤습니다. 광역시권이라면 지방에서 재수하시는 것이 그렇게 나쁘지 않습니다. 성적이 좋을 경우 비용 또한 서울의 10,20분의 일 이하로 들것이구요.
글 읽다가 작년의 저와 너무나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것 같아 두서없이 답해봅니다.
더 궁금하신게 혹시 있으시다면 따로 쪽지주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