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김건희 논문 의혹 봉합’에… 내부서도 “왜 조사 안 하나”
2021-09-13 07:39:46 원문 2021-09-13 04:30 조회수 301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9531575
야권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배우자 김건희씨의 박사학위 논문 부정행위 의혹에 대한 진상조사에 착수했던 국민대가 검증 시효 만료를 이유로 본조사를 하지 않기로 결정하자, 학교 안팎에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일각에선 국민대가 문대성 전 의원의 논문 표절 의혹을 신속히 조사해 결론 내린 전례가 있다면서 이중 잣대를 문제 삼고 있다.(관련기사: 김건희 논문 조사 나선 국민대... 검증시효 만료로 안 하기로)
12일 한국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국민대 연구윤리위원회는 관련 규정에 연구 부정행위 제보는 시효와 관계없이 검증한다고...
-
21/09/13 10:07 등록 | 원문 2021-09-13 09:43
0 1
기획재정부 등의 교부금 재설계 시급하다는 시선에 대해 학생이 감소하니 교육 교부금을...
-
코로나19시대, '심화되는 학력 양극화' 대안이 필요하다
21/09/13 10:06 등록 | 원문 2021-09-13 10:00
0 1
교육 과정의 유연화-다양화 등 미래형 교육 필요성 대두 ▲ 민주주의학교 주최로 열린...
-
"한국은 불공평한 나라"…재난지원금 배제된 조선족 뿔났다
21/09/13 09:38 등록 | 원문 2021-09-12 15:26
9 12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차이나타운의 한 마라탕 가게. 맛집으로 이름을...
-
"남자 청소년, 코로나19 입원보다 화이자 백신 부작용 확률 커"
21/09/13 09:20 등록 | 원문 2021-09-12 23:11
0 1
건강한 남자 청소년은 코로나19로 인한 입원보다 화이자 백신과 관련된 심근염 진단을...
-
[신철수 쌤의 국어 지문 읽기] 이야기를 담은 시를 통해 이성과 감성의 조화를 이루다
21/09/13 09:05 등록 | 원문 2021-09-13 09:01
0 1
(가) 노래는 심장에, 이야기는 뇌수에 박힌다 처용이 밤늦게 돌아와, 노래로써...
-
[2022학년도 대입 전략] 연세대 논술, 출제경향 '그대로'…기출·모의논술 반복 학습 필요
21/09/13 09:04 등록 | 원문 2021-09-13 09:01
0 1
논술전형은 대학마다 논술 출제 경향이 달라 학교별 맞춤 준비가 중요하다. 특히...
-
서울대 수시 경쟁률 '6.25대 1'…전년 '5.63대 1'보다 상승
21/09/13 08:50 등록 | 원문 2021-09-13 08:47
0 1
기사내용 요약정원내 6.23대 1, 정원외 6.76대 1 "정시 확대, 고3 일시...
-
수학 공통과목 어렵게 출제… 영어 1등급 4.7% 불과 ‘변수’ 부상 [‘수능 전초전’ 9월 모의평가 분석]
21/09/13 07:42 등록 | 원문 2021-09-13 06:03
0 3
국어는 2020년보다 쉬워 상위권 변별력 약화 영어, EBS 직접연계문항 없고...
-
고1, 선택과목 결정 위해 진로·적성 탐색… 고2, 정시 확대에 발맞춰 ‘수능 대비’ 시작
21/09/13 07:41 등록 | 원문 2021-09-13 06:03
0 1
2학기 학업계획 포인트는 2학기는 수능 채비에 박차를 가하는 고3 수험생만큼이나...
-
내게 맞는 고등학교는 어디?…서울교육청 온라인 '고입 설명회'
21/09/13 07:41 등록 | 원문 2021-09-13 06:00
0 1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중학교 3학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
국민대 ‘김건희 논문 의혹 봉합’에… 내부서도 “왜 조사 안 하나”
21/09/13 07:40 등록 | 원문 2021-09-13 04:30
1 1
야권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배우자 김건희씨의 박사학위 논문 부정행위...
-
조성은 "9월 2일은 우리 원장님이나 제가 원한 날짜 아니었다" (종합)
21/09/13 04:02 등록 | 원문 2021-09-12 20:52
2 1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일명 '고발사주' 의혹 공익신고자로 알려진 조성은(34) 씨가...
-
홍준표 “박근혜 탄핵 잘못됐다, 내가 대통령되면 바로 사면하겠다”
21/09/13 04:01 등록 | 원문 2021-09-12 14:33
39 242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은 잘못됐다. 하루 빨리 풀어줘야 한다.” 국민의힘...
-
서울대 수시 경쟁률 6.3대1…미대 22.3대1, 의예과 11.8대1
21/09/12 21:28 등록 | 원문 2021-09-12 20:52
1 1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서울대 2022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12일...
-
“아마존 창업자 베이조스, 불로장생에 관심… 스타트업 투자”
21/09/12 20:45 등록 | 원문 2021-09-07 11:47
1 8
세계 최고 부자인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가 불로장생 연구에 관심을 두고...
-
21/09/12 18:25 등록 | 원문 2021-09-12 17:11
0 1
2022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지난 10일 시작됐다. 이런 가운데...
-
21/09/12 18:25 등록 | 원문 2021-09-12 17:24
3 4
작년에 서울 소재 대학 신입생 가운데 중도 탈락(자퇴 및 미등록) 비율이...
문대성 전 의원 논문 의혹 땐 '표절' 신속 결론
"논문 조사 안 하는 건 의외" "비겁한 회피"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