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빅빅이 [1016511] · MS 2020 · 쪽지

2021-09-11 20: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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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상위권을 위한 수리논술 대학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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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서, 최저 없는 대학은 n수생들이 많이 지원하며 문제 수준 역시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해당 게시글에는 올리지 않을 예정이니 현역 중상위권 분들은 피해주셨으면 합니다. 과탐 논술의 경우 화학만 쳐봐서 제 기준으로 작성 됐습니다. 


성균관대 : 수능 킬러 문제 형식을 선호. 과탐을 잘 보는게 합격의 관건.논술 스타일의 문제가 아니라 서술 난이도는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중앙대 : 출제자가 요구하는 어느 한 특정 방법 이외에는 답을 구하기 상당히 어렵습니다. 풀이 방법만 생각해 낼 실력이 되야 지원을 해볼만 하겠습니다. 또한 과탐의 난이도 역시 있는 편.


경희대: 과탐 폐지 후 수학 4문제 체제로 전환. 각각의 난이도 또한 매우 올라 갔으며 문제 경향으로는 원에 내접,외접하는 도형 문제가 거의 매년 모든 과에 출제. 기출이 중요한 학교.


건국대: 기하와 도형을 매우 좋아하는 학교. 올해 기하 출제는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기하의 성격을 포함하는 도형 문제가 출제 될거라 예상합니다. 과탐을 보는 학교중 가장 낮은 학교이며 과학에 자신 있는 학생이라면 무조건 봐야 하는 꿀 학교 입니다. 난이도는 평이 합니다.


동국대 : 1번와 2번은 난이도가 매우 쉽고 3번은 평이한 수준입니다. 그만큼 서술에 자체적으로 제한을 걸어놨고 채점 방식 또한 빡세게 보니 기출을 통해 출제자가 원하는 서술 방식을 잘 알아 둬야겠습니다. 난이도는 물


홍익대: 기출을 보는 의미가 없고 출제 경향 또한 들쑥날쑥. 전년도와 전전년도는 미적분을 가장한 확통 문제들을 많이 출제 했습니다. 특히나 이유를 설명하라는 문제가 매년 출제되어 서술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은 기피해주셨으면 합니다. 하지만 그 만큼 합격 커트는 낮다고 생각되며 정 쓰실 곳 없고 논술을 맛 보고 싶은 학생들은 버카로 넣어볼만 합니다. 난이도는 상


숭실대 : 매 년 출제 하는 문제 중 역함수의 넓이가 눈에 띄며 최저도 낮아 경쟁률이 많이 빡셉니다. 수능 문제중 어렵지는 않지만 풀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 문제를 출제 합니다. 문제를 다 풀고 몇 시간 뒤에 ‘아이 문제 이렇게 풀었으면 됐을텐데’ 라는 기분을 많이 받았습니다. 난이도는 평이합니다


과기대 : 문제 자체는 쉽지만 서술에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하는 학교입니다. 난이도는 평이 혹은 하 이며 웬만한 학과들의 합격 커트 라인은 아마 만점에 근접하다 생각됩니다. 



결론: 과학 자신 있고 비메이저(건축 토목 도시 환경) 쓸거면 성균관, 건국대 매우 강추 드리고 중앙대는 고민 해보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추천 하는 대학은 건국대, 동국대 그리고 과기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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