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금사슬' 이식한 래퍼…"실수로 잡아당기면" 의사의 경고 [글로벌+]
2021-09-11 16:06:46 원문 2021-09-11 15:15 조회수 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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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에 굶주린 멕시코 출신 래퍼가 금사슬을 두피에 이식한 '황금 머리카락'을 뽐냈다.
10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는 래퍼 단 수르가 시선을 끌기 위해 두피에 외과적인 수술을 감행, '황금 머리카락'을 갖게 됐다고 보도했다.
190만 팔로워를 보유한 틱톡 스타인 단 수르는 한 영상에서 "사람들이 염색을 많이 하는데 나는 다른 것을 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단 수르는 지난 4월 수십 개의 황금 사슬을 머리에 이식하는 수술을 했다.
수르는 "금사슬에 갈고리(훅)를 달아 피부 아래 두개골에 이식했다"며 "인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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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잡아당기면 두피 다 찢어지겠네
두피 다 찢겨나가겠네요왜 저런 짓을...
ㄹㅇㅋㅋ 요절하고싶나..
요즘 래퍼들웨저런데ㅋㅋ 누구는 이마에 다이아도박더니
ㄹㅇㅋㅋ 그 사건을 보고도 금사슬 이식하다니..
그 사람 건강때문에 결국은 제거했던데ㅋㅋㅋ걸어다니는 황금고블린
씹 ㅋㅋㅋ
누가 진짜 저거 다 뜯어가면 어떡함
ㄹㅇ 사망할텐데..
ㅋㅋㅋ
얜 릴 우지버트보다 더하네 ㅋㅋㅋㅋ
ㄹㅇㅋㅋ
갑자기 내 머리가 다 아픔
ㄹㅇㅋㅋ
이마에 보석박은 사람도 도벽당하지 않았나
맞아요 ㅋㅋㅋ어우 내가 다 무섭다..
ㄹㅇ.. 깡이.대단함
누가 훔쳐가겠다고 잡아뜯을거같은데 진자루
ㄹㅇ.. 워낙미친놈들이 많아서
조만간 기사 또날듯 머리뜯겨 죽었다고 ㅋㅋ
돈들여서 죽은 셈 되네요..이마에 보석은ㅋㅋㅋ 때리면 데미지 두배로 박힘
릴우버 보석 이미 뜯겼어요 공연하다
조만간 "자연사" 각...
"관심에 굶주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