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자원 적고 역량진단 후폭풍…지방대 수시모집 '한숨'

2021-09-10 06:51:14  원문 2021-09-10 05:20  조회수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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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2022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10일 시작되는 가운데 신입생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비수도권 대학가 근심이 깊어지고 있다.

입학 자원이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대입 정원보다 훨씬 부족한 데다 수도권 대학 선호 현상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어 대규모 '정시 이월' 사태가 재현될 것을 우려하는 분위기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대학 기본역량진단에서 탈락해 '부실 대학'으로 낙인 찍힌 비수도권 대학은 이중고를 호소하고 있다.

10일 대학가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14일까지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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