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1234 [1038087] · MS 2021 · 쪽지

2021-09-07 17:18:36
조회수 751

삼수생 인생 조진 듯 싶다. 와서 이야기 좀 들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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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고 서울대 목표로 열심히 1월부터 죽어라 했는데 사정도 있고 건강도 그래서 들인 노력 대비 성과가 너무 안나온다.. 수학 성적도 개줫깉이 안오르고.. 삼수생 신분이 현역 만도 못한 성적이고.. ㄹㅇ 열심히 했는데 진짜 좆망한 거 같아서 슬프네.. 어쩌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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