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떨이 [985498] · MS 2020 · 쪽지

2021-09-05 14:49:41
조회수 15,310

"민"교수가 국어 수능 출제하러 간걸로 인해서 확실해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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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국어는 기본적으로 확정


-언매는 보통 난이도로 갈 확률이 높음.


문제는 화작이 기존 수능 문제로는 택도 없을 난이도로 나올 가능성이 100%임.


보니깐 언매는 평균 정답률 60%되던데 기존의 화작은 정답률 평균 80%이상임. 90%가 대부분이고 ㅈㄴ 어려웠다는 것도 70%이상임.


이 상황에서 논리적 사고력 토론 능력을 그렇게 외친 사람이 토론능력과 관련된 화작을 쉽게낸다??


지금까지 화작이 쉬웠던것은 명분이 없었기 때문임. 이제부터 불화작이 시작됨. 저 위에 있는 문제?? 못낼 이유는 없음.


물론 추리논증에서 정답률 30%미만일 수준으로 낼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추리논증 정답률 50%이상 토론형 문제들은 언제든지 나올 수 있음. 


올해 수능에서 화작러 중에서 우는 사람 많이 나올꺼다. 


그리고 화작은 언매와 다르게 암기해야할 개념 자체가 없음->즉 언어적 지능 순서대로 점수 나올가능성 99%임.


그리고 수험생들은 알꺼임-화작은 어렵게 안냈을 뿐이지 어렵게 못낸게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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