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카팅 [829863] · MS 2018 · 쪽지

2021-09-05 1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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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 프렌즈< 한수모의고사 파이널 시즌 3회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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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 파이널 모의고사 3



앞으로는 조금 더 간결하게 후기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생각보다 할애하는 시간이 많더라고요양해 부탁드립니다.



2회차보다는 쉬웠던 것 같다의문사 진짜 많았는데 알고보면 내가 멍청했다시험에서 실수 하지 말고 차분하게 한 번에 바로 맞추자




    독서



*  1 ~ 3 : 독서론


평이하다근데 진짜 별로 할 말이 없다그냥 평가원도 이정도로 낼 듯 하다.


본격적인 비문학 문제 풀기 전에 머리 풀고 가는 느낌.



*  4 ~ 9 : 인문


내가 손에 쥐고 있는 정보가 확실한가확실하지 않으면 지문으로 돌아갈 줄도 알자.


다시 보면 쉬운 문제들이지만 처음 마주쳤을 때는 난해하기도 하다마음 급하게 풀지 말고 할 수 있다.’ 라는 생각으로 접근하자.


지문이 독해하기에 크게 어렵지고 않고 버거운 이해를 요구하지도 않아서 수월한 것 같다.



 * 10 ~ 13 : 사회


지문 하나하나 내용 따지고 예외도 잘 챙겨두자... 10번의 경우는 예외가 답이 되었다

다만예외적으로’ 등 예외가 나올 경우 잘 파악해두자선지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

정보량이 꽤 많다겁먹지 말고 차분히 독해하자.



*  14 ~ 17 : 기술


정보량이 많다이해보다는 파악 위주로 독해하자.

정보 분류를 잘 하자... 중간에 정보가 섞이면,,, 멘탈 와르르... 시험 망하기 일보직전이다.

안구운동 망설이지 말자

파악만 잘 했다면 크게 어렵진 않았을 것 같다.




    문학


전반적으로 평이했던 것 같다막힘없이 술술 풀린다다만 틀린 내가 병*이다.


*  18 ~ 21 : 현대소설


의문사 뇌절... 사실 하나는 아직도 모호한 듯,,,

문학은 상세한 내용 일치가 중요한 것 같다그리고 뇌피셜 금지.



*  22 ~ 26 : 고전소설


결국은 내용일치이게 전부다

그리고 헷갈리면 소거법으로 문제를 풀자은근 꿀팁그리고 둘 중 하나 헷갈리면 찍지 말고 선지와 지문 맥락 파악하며 비교해서 더 정답 같은 걸로 고르자.



*  27 ~ 31 : 고전시가 현대시


출제 양상?이 독특했다.

이것도 결국 내용일치이다. ()에 근거하여 문제를 풀었다면 쉬웠을 듯.



*  32 ~ 34 : 시나리오


쉬웠다

올해는 시나리오가 출제 될까그랬으면,,, 좋겠다좀 쉽게 나왔으면...





    언어와 매체



이번엔 특이하게 문법보다 매체에서 시간을 좀 들였다근데 문제는 문법을 틀림... 바보


매체 지문 아예 안 읽고 푸는 사람들 저격하기에 딱인 문제인 것 같다이걸 평가원이 모를 리 없으니 매체 지문을 안 읽기 보다는 속독하면서 주제만이라도 파악하고 넘어가자그러면 선지의 내용이 지문에 언급되었는지 확인하기도 쉬울 것이다




3회차 분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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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레드불파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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