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받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9352018

맘에 쏙 드는 논문 하나 발견해서 기분 좋아짐

팔로우 783

[ 수학의 단권화 ]　9종 교과서 수능 전 범위를 10일 만에?

[ 두날개 물리학II 기출 문제집 2026 ]　물리학II 만점을 향해. 시중에 없는 특별한 교재

[ 나랏말쌈 수능 국어 문법 2026 ]　7년 연속 개정! 기초없는 학생들부터 최상위권까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Mycroft Holmes [1005325]

쪽지 보내기

알림
스크랩
신고

Toki2 · 1054079 · 21/09/03 16:20 · MS 2021

팔로워가 1000이된다면 공약은?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Mycroft Holmes · 1005325 · 21/09/03 16:21 · MS 2020

수학 칼럼 몇개 쓸게요

좋아요 2 답글 달기 신고
Toki2 · 1054079 · 21/09/03 16:21 · MS 2021

오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브로콜리? · 956710 · 21/09/03 16:22 · MS 2020

수학 슬럼프 극복하는 법이 있나요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열심히공부해 · 890133 · 21/09/03 16:32 · MS 2019

평소에 올려주시는 수학 기출분석 글들 덕에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처음으로 평가원 100 맞아봤네요 :)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De jong · 1009481 · 21/09/03 16:32 · MS 2020

수학 14,15,21,22,29,30 포지션 문제 못푸는 상태인데요 N제 풀면서 킬러 연습 하면 될까요?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서울대 역교과25학번 · 997666 · 21/09/03 16:32 · MS 2020

과외하시나요?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자주공 · 1030854 · 21/09/03 16:42 · MS 2020

쪽지 확인부탁드려요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외과의사 쉔 · 1020245 · 21/09/03 16:42 · MS 2020

3점짜리 단순 계산 실수로 6점이 날라가 2등급입니다…. 실모에서도 5~8번 대에서 한 개씩 틀리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결국 못 풀 킬러에 투자할 시간 10분 그냥 검토에 투자하는 게 올바를까요?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한심한 사람 · 1032652 · 21/09/03 16:45 · MS 2021

평소에 올려주시는 수학 칼럼 너무 감사합니다!!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뭥밍 · 1070605 · 21/09/03 16:49 · MS 2021

이차함수 f(x)= a일때 중근을 가지면 이차함수 f(x)의 꼭짓점의 y좌표가 무조건 a인가요?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윤리덕후 · 915582 · 21/09/03 16:54 · MS 2019

수학 양치기란 하루에 몇 문제 쯤을 말하는 건가요? 그리고 난이도도...수학 못해서 킬러로 양치기 하려면 한 이틀 밤 새야하는데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호친동 · 1074017 · 21/09/03 17:22 · MS 2021

몇일전에 점유소유에서 병을 도입해서 푸셨다는게 어떤 뜻인지 자세히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병이 원래 소유자일 수도 있으니까 병이 원래 소유자다 라고 생각하는것 까지는 어렵지 않은데 이후에 이걸로 어떻게 선지를 지우는지가 궁금해서요.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hshsh · 903894 · 21/09/03 18:50 · MS 2019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좋아요 0
마지막 홍삼 · 1048483 · 21/09/03 23:13 · MS 2021

이번 9평 미적30번 풀어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식까지 다구하고나서 적분구간을 평행이동해야 하는데 그냥 0부터 1까지 적분한거에 5를 곱한거라고 무지성으로 풀어서 틀렸습니다. 현우진해설강의 보니까 주기성을 가진 함수를 뉴런 수1인지 2인지에 엄청 강조를 해놨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사정상 뉴런 미적만 들었는데 지금이라도 메가패스를 사서 뉴런을 들어야하나요? 아님 기코?? 이렇게 놓치는게 또 나올까봐 걱정입니다. 기출에 나왔었던 22번 소재도 저는 본 기억이 없고요.... 아니면 n제를 열심히 돌려서 새로운 것을 접하는데에 익숙해져야할 지..... 솔직히 쌤들이 해설강의해주는 것과 제가 현장에서 푸는 것에 괴리감을 작년부터 느꼈는데 어떻게 극복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처음 봤을 때의 그 느낌을 평소에는 한번도 못 느낀채 공부하고 있습니다. 기출에 익숙해져서 n제를 풀어야 하나 싶으면서도 기출을 제대로 끝낸건아니고..... 혼자 기출분석하는 것도 벅찹니다. 한번에 제대로 된 방법을 찾아가고 막히면 다른 방법을 택해야 하는데 계속 그걸 붙잡고 있고(이번 21번에서 멍청하게 지수로그 연립을 하고 있더라고 요....분명히 안된다는 것을 배웠는데 오답할 때야 보였습니다. -이런 현상이 특히 과탐과 수학에서 많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작수4 6평84 겨우1컷 9평은 80.... 공통 4개 미적1개 최근에 미적에 힘줘서 공부하기는 했는데 왜 그랬는지 잘 모르겠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