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고려대·서울대 등 7곳, 학술공유플랫폼 구축한다

2021-09-03 15:11:30  원문 2021-09-03 14:57  조회수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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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6년간 90억여원 지원 에너지 신산업 인재양성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가 2일 고려대, 서울대, 한양대, 부산대 등 7개 컨소시엄 대학과 '학술 교류 플랫폼 구축 및 공동 강의'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최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에너지 신산업 분야 혁신공유 대학으로 선정된 학교들이다.

전북대 혁신공유 대학 에너지신산업사업단은 올해부터 6년간 매년 15억 규모, 90억여원의 정부 지원을 받아 국제 수준의 학부생을 양성하고, 에너지 신산업 융합 학사 학위를 수여할 계획이다.

이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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