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은 더 이상 버틸 수 없다" 총파업 가능성↑…D-2
2021-08-31 17:23:40 원문 2021-08-31 15:26 조회수 295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9306682
보건의료인력 확충과 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고 있는 보건의료노조와 요구사항을 당장 해결할 수 없다는 보건복지부의 입장이 평행선을 달리며 실무교섭이 결렬된 가운데 노조 측이 예고한 총파업 투쟁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과 보건복지부는 전날(30일) 오후 3시부터 오늘(31일) 새벽 5시까지 총 14시간 동안 12차 노정실무교섭을 진행했지만 끝내 양측의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보건의료노조 측은 코로나19 사태로 1년 8개월을 거치면서 보건의료노동자의 피로...
-
갑질 의혹 벗고 돌아온 강형욱 "너무 기뻐…뭐든 다 해드리겠다"
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24 09:32
1 1
직원 갑질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던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무혐의 처분 뒤 복귀...
-
-
[단독]아내가 휘두른 양주병 맞아 숨져…1타 강사의 비극
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24 11:11
4 4
수험생 교육업체 소속 1타 강사가 아내가 휘두른 양주병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
총선서 극우 정당 ‘독일대안당’ 2당으로 급부상…집권당 사민당은 3위
5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24 08:03
1 6
기민당·기사당 연합 29%로 1위 대안당, 창당 10여 년 만에 사민당 넘어...
-
트럼프가 "동의한다"며 추켜세운 고든창 연설보니.."중국, 韓선거 조작"
1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23 21:54
5 3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미국 최대의 보수주의행사인...
-
트럼프 "싸움 아직 시작도 안해"…고든 창에 "훌륭해"
2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23 15:59
4 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보수단체 연례행사에 참석해 취임 후 1개월여동안 실행한...
-
납치 오해해 택시서 투신 사망한 여대생...택시기사 '무죄'
2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18 13:50
7 9
주행 중이던 택시에서 뛰어내리다 뒤따라오던 차량에 치여 숨진 포항 여대생 사망...
-
“부산 도심에 웬 군인? 놀라지 마세요”…육군, 내일부터 전술훈련
02/23 13:36 등록 | 원문 2025-02-23 10:19
2 3
육군이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부산 도심에서 전술훈련을 진행한다. 23일 군에...
-
"중국, 한국 반도체 기술 수준 다 추월"…2년 만에 뒤집혀
02/23 11:28 등록 | 원문 2025-02-23 09:18
5 3
▲ 중국 반도체 한국의 반도체 기술 수준이 중국에 대부분 추월당했다는 전문가들의...
-
전 의협 회장 “김새론은 탈탈…누군 음주운전해도 대권주자”
02/22 23:11 등록 | 원문 2025-02-21 18:02
12 15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최근 세상을 떠난 배우 김새론과 음주 운전...
-
'350시간 교육봉사' 서울대생, 졸업식 대표 연설자로
02/22 20:56 등록 | 원문 2025-02-22 12:43
1 2
[서울=뉴시스]이다솜 기자 = 지체 장애를 극복하고 350시간의 교육봉사 등...
-
잘나가던 서울대 출신 증권맨…서부지법 난입 구속돼 '강제퇴사'
02/22 20:23 등록 | 원문 2025-02-21 18:05
2 1
(서울=뉴스1) 신건웅 김민수 기자 = 서울대 출신 여의도 증권맨이 서울서부지법...
-
美 2조원대 역대 최악 암호화폐 해킹… 북한 조직 연루 가능성
02/22 14:30 등록 | 원문 2025-02-22 10:28
4 4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중 한 곳인 바이비트(Bybit)가 14억6000만...
-
02/22 10:50 등록 | 원문 2025-02-22 08:00
17 46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15살 소년이 복수의 의과대학에 합격했다. 22일...
-
생중계된 국정원 직제·요원명…국정원 “안보 심대한 악영향”
02/22 10:24 등록 | 원문 2025-02-21 21:03
8 11
[앵커] 그런데 오늘(21일) 청문회에선 기밀 사항인 국정원 직원의 이름과 직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