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배운 XX, 그 나이 먹고 배달" 아들뻘 학생의 폭언
2021-08-30 00:04:15 원문 2021-08-29 20:47 조회수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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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노동자들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편리한 일상을 누리고 있지만, 배달 노동자들은 우리 사회에서 이른바 갑질과 폭언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모두가 힘든 때인만큼 따뜻한 격려 한마디가 더 필요해보입니다.
최선길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17일 밤 서울의 한 오피스텔 엘리베이터 안.
대학생으로 보이는 남성이 통화 도중 마스크를 내리자, 바로 뒤에 있던 배달노동자가 마스크를 써달라고 부탁합니다.
[A 씨/배달노동자 : 저기 죄송한데 마스크 쓰고….] 그러자 이 학생은 갑자기 흥분하며 시비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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