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심 한계' 솔 캠벨 "나에게 아스널 감독 자리를 달라"

2021-08-29 18:12:13  원문 2021-08-24 13:46  조회수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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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승우 인턴기자) 답답한 아스널의 경기력에 솔 캠벨이 감독 자리를 원한다고 농담했다.

아스널은 23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1/22 시즌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경기에서 0-2로 패배했다. 7년 만에 첼시에 복귀한 로멜루 루카쿠에게 전반 15분 실점을 내줬고 전반 35분 리스 제임스에 추가로 실점했다.

영국 토크 스포츠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한 전 아스널 수비수 솔 캠벨은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아스널에 큰 불만을 드러냈다.

캠벨은 "현재 아스널 경기를 지켜보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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