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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앙아아ㅏㄱ [879560] · MS 2019 · 쪽지

2021-08-28 11:39:48
조회수 1,808

중세국어 질문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9262173


1번이 말쓰미는 ‘이’고 ‘할배’는 ‘ㅣ’라서 다르다는데

말쓰미에서 이응이 없는데 왜 ’ㅣ’가 아니라 ‘이’인지 모르겠어요

현대국어에선 ‘이’라고 쓰긴하지만 중세국어에선 이어적기로 소리나는대로 쓰는데 왜 ‘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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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춘점묘 · 910289 · 21/08/28 11:43 · MS 2019

    제가 국어학 전공은 아니라서 잘 모르지만 그냥 약속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라고 하는 것은 말싸미의 '미'처럼 나타나는 거고, 'ㅣ'라고 표기하는 것은 홇배(바+ㅣ)처럼 다른 모음과 합쳐져서 나타나는 것을 가리킵니다

  • 으아아앙아아ㅏㄱ · 879560 · 21/08/28 11:48 · MS 2019

    ㅇㅎ 글렇게 외워야겠네요

  • 뱁새 ◟(∗❛ᴗ❛∗)◞ · 1058679 · 21/08/28 11:44 · MS 2021

    말쌈 + 이 (연음), 홇바 + ㅣ

  • 무빵이 · 623620 · 21/08/28 11:45 · MS 2015

    저두 같은 생각인데

    자음 뒤에 이
    ㅣ계열 아닌 모음 뒤에 ㅣ
    ㅣ계열 모음 뒤에는 안 씀

    이렇게요

  • 사람들 사이의 딤섬 · 975930 · 21/08/28 11:51 · MS 2020

    정해진 원리가 있으니 적용해서 푸는거죠 걍 언어는 외워서 기계적으로 푸는게 좋은듯

  • 무빵이 · 623620 · 21/08/28 12:21 · MS 2015

    조춘님이랑 같은 생각이라구요 ㅋㅋ
    원리도 알아야겠지만 예외도 많은 과목이라 공부 끝에는 사례 중심으로 공부하는 게 제일 좋은 거 같습니당

  • 사람들 사이의 딤섬 · 975930 · 21/08/28 12:33 · MS 2020 (수정됨)

    님의 의견을 부정할 의도로 쓴 게 아니라 주격조사 붙는 원리 정리해두신 거 보고 글쓴이가 보길 바래서 나름대로 제 의견을 쓴건데 대댓으로 썼네염.. 죄송함다..

  • 무빵이 · 623620 · 21/08/28 12:45 · MS 2015

    아ㅋㅋㅋ 저도 댓글로 얘기 나누는 게 다였어요
    기분 나쁘거나 한 건 전혀 아니었는데 제 말이 좀 그렇게 보이네요 ㅠㅠ
    올해 원하시는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당 ㅎㅎ

  • 사람들 사이의 딤섬 · 975930 · 21/08/28 12:48 · MS 2020 (수정됨)

    아 몰라 의대 ㄱㅁ 뱃지를 안보고 한낱 천민이 씨브럈군요..

  • 사람들 사이의 딤섬 · 975930 · 21/08/28 11:52 · MS 2020

    사실 난 걍 중세국어가 안나오길 내심 바라는 중..

  • 건빵25 · 1035236 · 21/08/28 12:42 · MS 2021

    [자음 뒤에 올 때는 '이' ]
    ['ㅣ' 를 제외한 나머지 모음뒤에 올때는 'ㅣ' ]
    ['ㅣ' 뒤에는 표기X]

    이므로 '말쌈'은 자음으로 끝나니 '이'
    '할 바'는 ㅏ 로 끝나니 'ㅣ'가 사용됩니다

  • 박민석 · 936017 · 21/08/28 12:47 · MS 2019

    자음 뒤에 올 때에는 단모음 'ㅣ'라서 현대 국어와의 유사성을 이용해서 주격 조사 '이'라고 하는 거구요.
    모음 뒤에 올 때에는 반모음 'ㅣ'라서 이응을 붙인, 음절을 이룰 수 있는 '이'라는 말을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그냥 'ㅣ'라고 하는 거예요. 굳이 반모음이라는 설명은 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