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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은 반 강제 반 자기의지임
원래 자작 모고로 하려고 매체 문풀에서 자기도 요즘 문제 제작 중이다. 지문 하나 쓰는데 하루가 다 걸리는 중이다. 이랬는데
내말이
M에서 무지성으로 시키는건가
2타 + 현강 거진 1타인데 거절도 못할정도로 휘둘리나..? 비꼬는게 아니고 의문
근데 반 16반? 쓰는 강민철이 거진 1타면 누가 1타임? 그 웬디 닮았다는 시대 강사임?
ㄱㅇㅇ 김상훈이랑 비교해서 1타 맞는지 잘 몰라서 그냥 그렇게 적음
ㅇㅎ
근데. Key는 교재작업한다고 반 엄청많이는 안깔아서 일단 1타는 아닌듯
도저히 시간 안 날 거 같아서 포기하고 이감 상상 쓰는 거 일듯
내가 메가 사장이면 (강민철t 밀리는거 보고는) 뭐 할려는 거 말릴듯 ㅋㅋㅋㅋㅋ
그냥 자작 다음 커리 준비 안된 상황서 이해관계가 서로 맞아 떨어진 것일 뿐. 이감과 상상은 그 많은 수강생에게 팔아 좋고 강t는 퀄보장 문제 얻어 좋고. 수익분배는 어떻게 나누는지 모르지만~~
차라리 상상,이감이 낫다고 생각함 그리고 강민철이 만든 n제들은 우기분,특훈n제에 포함시키면 되니까 강민철도 이득이고 상상,이감도 이득이고 근데 걱정은 수능전까지 끝낼수있는지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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