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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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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관악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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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제일 즐겁던 때 떠올리면 재수같은데 ㅋㅋㅋ 그냥 대학이라는 꿈과 희망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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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짖기달 0
ㅈㄴ명언임 태린기차 ㅈㄴ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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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는 06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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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연대 가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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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나란놈 대견해요 얼른 기해분도 끝내서 6모 47점 받을거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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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페이지가 안넘어가지 컴퓨터 켜기 귀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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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어른들은 앞으로 더 힘들어질 것이고 지금의 시험은 인생에서 별거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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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하싶 5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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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임 어차피 사람 자체가 야스어필이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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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인간 관계로 힘들지 않고 나와 완벽하게 맞지는 않아도 삶에 대한 태도가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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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xt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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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물끼리 3차 가고 난 2차 끝나고 집에 가래 이 정도도 많이 버틴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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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네요 17
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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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못 올림 2번. 발문의 자간이 이상하게 좀 좁다. 첫 페이지 공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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젭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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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빼고 70분 잡고 풀었는데 일단 읽을게 너무 많아진 느낌?? 문제는 다 맞추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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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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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이 생각보다 훨씬 빡셈 고3때 안되겠다 싶으면 지1 생1 중 하나 남기고 사탐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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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조에고토가하란다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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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냥 세계문학전집 읽는데 어차피 책 읽을거 수특 작품이나 읽어볼까? 이방인 읽고싶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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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코불가능해질것같아서 걍 안하기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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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간 정해진 시간표대로 살아야함 7:00기상 12:00 ~12:30 점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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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0
국어 수학만 주문 못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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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2에서 사1과1로 변경할 듯 합니다. 6모에는 이미 과2로 신청했는데, 사1과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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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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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이 50이라.. 시간도 없는데 화학하면 말릴꺼같고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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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장이 납득이 안되면 쉽게 답을 결정짓지 못하게 만든다. > 11-13 그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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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3
진짜 정석민 진짜 본인 태생부터 국어 못햇음 어느정도냐면 마법천자문 읽는데 7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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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아무 의미 없는 닉네임이었는데 닉네임이 점점 오르비화 되어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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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가 더 좋나요? 아니면 시대인재 미래탐구 이런 곳이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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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ㅋㅈㅅㅇ 7
덕코 내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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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난 아직 똑같은거 같은디 ㅋㅋㅋ 노베는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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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xt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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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랜 걍 창업하고 싶으니 서울대 경영갈래요 당당하게 말햇는데 뭔가 현실물 먹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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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반이 확 줄어서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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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큼 한번 더 돌면 일병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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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고2 모고 백분위 94~98 사이 왔다갔다했고 이번 3모 화작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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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 국어황이라 ㄹㅇ 따일각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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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내 얼굴 팔리는거 무서워... 무쌩겨서 그럭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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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표점 전국 2등이신분 있다던대 수능 일주일 공부하고 전국 2등이라고 하심... 현타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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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수학 66뜨고 뉴런하는데 뉴런 먼저 하는게 맞나요 아님 수분감부터 완벽하게 끝내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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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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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문과였어서 생기부(경제관련 내용으로 써져있고 미적,기하, 과탐 미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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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아님요..? 히카풀다가 이꺼때메 ㅈㄴ 헤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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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표점 14
점수는 같은데 공통만 틀린 사람이랑 화작도 섞어서 틀린 사람이랑 누가 더 표점이 높게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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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88이고 김범준 커리 타면서 n제들 풀고 잇어요 강k 나올땐 범준t 현강도...
???: The day is ...
The day is your day 써버릴까요
문구 자체는 좋은듯요
멈추지 말고 쓰러지지 말고 앞만 보고 달려 너의 길을 가
우리는 모두 별이고, 반짝일 권리가 있다.
그 어느 하나 빛을 내지 않는 별이 없다.
연분홍빛 노을로 네 가슴에 남게 될 것을.
잠겨 죽어도 좋으니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제가 좋아하는 시구 입니다
이 문구 너무 좋네요
파급 물리 하세요
파급 물리 하시고 올해 입시판 뜨세요
ㅋㅋㅋㅋ
팩트는 필적확인문구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너도 언젠간 영감이 된다..
남에게 영감을 주는 너가 되기를.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와 다르다
너와 내가 만드는 영어의감 영감.
햇빛이 선명하게 나뭇잎을 핥고 있었다
나뭇잎이 선명하게 햇빛을 핥고 있었다
89점을 98점으로
영어 천재는 99%의 '영감'과 1%의 노력으로 만들어진다
이거는 글자수 맞으면 바로 씁니당
수능 영어는 99프로의 영감과 1프로의 노력으로 완성!
낙찰!
감사합니다
전봇대 위에 꿈꾸는 달을 걸어두리라
그대는 세상에서 가장 밝게 빛날 사람이다
이것도 좋은것같아요
왕감사
낙찰!
우린 모두 어둠을 밝히려는 길 잃은 별들이 아닐까
네 어릴적 꿈이 있었잖아
성공의 반대는 실패가 아니라 도전하지 않는 것
롤린롤린롤린 롤린롤린롤린
나에게 천재일우의 기회가 왔다
쏟아지는 눈물 속에서 당신을 보았습니다.
아아 젊음은 오래 거기 남아 있거라
이 밤을 하염없이 안개가 흐른다
끝없이 침전하는 프로메테우스
귀뚜라미와 나와 달 밝은 밤에

윤동주 시인이군요나는 너 하나뿐이야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으리
오 이건 낙찰이요
찬란하게 피어나는 너의 열매
0점이던 내 꿈에 노력이란 하나를 더하고 이제 현실이 되어 영원해졌다고.
1. 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 있는 너 / 나태주, <멀리서 빈다>
2. 햇빛이 아낌없이 축복을 쏟아내는 / 이해인, <오월의 시>
3. 푸르른 보리밭길 맑은 하늘에 / 이수복, <봄비>
4. 봄꽃처럼 그리운 가슴 맑게 씻어 / 김시천, <봄꽃을 보니>
5. 그리운 이 있어 내 마음 밝아라 / 조지훈, <기다림>
6. 오래 오래 될 수 있는 대로 많이 / 나태주, <다시 9월>
7. 부디 잘 지내기를 아무 일 없기를 / 나태주, <사는 일이란>
8. 아주 엷은 구름하고도 이별하여 / 서정주, <피는 꽃>
9. 아무런 근심도 걱정도 없이 / 박목월, <평온한 날의 기도>
10. 우두커니 서 있는 한 그루 늙은 나무 / 박목월, <나무>
11. 보이지 않게 속삭이며 내리는 / 주요한, <빗소리>
12. 소리없이 떠다니는 구름의 모습으로 / 김영랑, <오월의 시>
13. 눈부신 그대 모습 잃지 않았으면 / 자작 문구
6,11,13이 너무 좋은것 같아요
암욜맨 따라다따 그대여
내 한숨과 입김에 꽃들은 네게로 몸을 기울여 흔들렸을 것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네게도 드리웠던 두레박
나의 생애는 네게로 난 단 하나의 에움길이었다
나희덕 시인의 푸른 밤 이라는 시 입니다! 좋은 구절 많은데 넘 기네요ㅠ
필적 확인란
영감은 노력이 뒷받침 돼야 나오는 것이다
지성을 다하는 것이 곧 천도이다
나약한 태도는 성격도 나약하게 만든다
인내는 쓰지만 그 열매는 달다
시!대처럼 올 아침을 기다리는 최후의 나
오늘 걸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믿어 날 눈 딱감고 낙하
내가 그리는 나만의 세상
삶에서 잘못 들어선 길이란 없으니-박노해, 잘못 들어선 길은 없다
준비에 실패함으로 실패를 준비하지 말고-박노해, 늘 새로운 살패를 하자
한계는 스스로 쌓아 놓은 마음의 벽이다-유영만, 상상하여 창조하라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알도 되지 않는다-박노해,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이토록 가시가 많으니 곧 장미꽃이 피겠구나라고-김승희, 장미와 가시
"달을 향해 쏘아라 빗나가도 별이 될테니"
오 이거 제가 젤 좋아하는거..
너무좋은데요?? 낙찰
헐ㄹ ㅓ감사합니다ㅠ
실전의 현장에서 난 피어오른다 붉은 여명에 피어나는 꽃처럼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낙찰!
걸어가자 끝이 없는 길을
내가 상상했던 내가 될거야
인생에는 딱 3가지 선택권이 있다. 포기하든가 굴복하든가 아니면, 네 모든 걸 던져보던가
세상은 퍼즐이다. 당신이라는 한 조각 없이는 완성될 수 없는
당신은 어머니의 꿈이자 아버지의 자랑
세상 어디보다도 찬란하고 아름다운 곳. 그 중심에 당신
우연이 아닌 필연으로
대충 필적 확인란에 쓰면 명언같아 보인다.
와 이거 너무 매력적인데..
만점으로 가는 지름길 컨텐츠
목표에 도달했을 때 돌아서지 마라
최고의 증거는 단연 경험이다
배운 자만이 자유롭다
예쁜 할머님을 모셔두면 영감이 와요
궁지에 몰렸을 때만 보이는 길도 있을거야
좋은 칼이라는건 부러지기는 해도 어중간하게 구부러지거나 하지 않아
우리들은 혈액이다 막힘없이 흘러라
날개가 없기에 인간은 날아오를 방법을 찾는다
재능은 꽃피우는것 센스는 갈고닦는것
아무것도 갖고 태어나지 않았기에 무엇이든 될 수 있다
특수한게 뭐가나빠 영어로는 special이잖아
맑은 물이든 시궁창이든 앞으로 헤엄치는 물고기는 아름답게 자란다
강들은 알고 있어. 서두르지 않아도 언젠가는 도착하게 되리란걸
내청코에서 본게 있네ㅋㅋㅋ
어허
내 하루의 시작엔 닭이 울지 않는다
그대의 자질은 아름답다
할 수 있다
실패는 하되, 후회는 말라
슬픔에다 기쁨을 반반씩 버무린 색깔로
당신도 누군가에겐 반짝이는 별입니다
훑어보지않고 뚫어보는 사람처럼
누군가가 지켜보는 느낌적인 느낌
거대한 벽이 날 가로막아도 포기하지 않아
천국을 가려면 지옥부터 통과하는 거야
제발 상식을 좀 가지세요
칼이 재능이라면 겸손은 칼집이다
제 좌우명입니다.
아 수정합니다.
재능이 칼이라면 겸손은 칼집이다.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기를
너무 유명하긴 한데 그래도 여전히 좋은,,,
과녁은 늘 그 자리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