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출생아 사상 첫 20만명대…합계출산율 '역대 최저' 0.84명(종합)

2021-08-25 21:02:07  원문 2021-08-25 18:55  조회수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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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아 수 19년만에 반토막…합계출산율 세종 최고, 서울 최저 여성 평균 출산연령 33.1세…40대 초반 출산율 0.1명 늘어

(세종=연합뉴스) 차지연 기자 = 지난해 출생아 수가 사상 처음으로 20만명대까지 내려앉았다.

합계출산율은 역대 최저이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꼴찌인 0.84명을 기록했다.

정부가 저출산 대응을 위해 15년간 200조원에 육박하는 예산을 들였으나 큰 효과는 없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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