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환 잘 아시는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9229134
나이들어가는 여자의 떨림을 쓰라고했는데…
어머니로부터의 그 어린시절의 굶주림? 밥상에 대한 갈증? 은 왜 나오는것이며
운명의식도 뜬금없고 (그래서 그게 떨림과 뭔 상관인데)
결국 전통적 여성의 역할으로서의 회귀가 당신이 말한 여성으로서의 떨림이랑 뭔상관인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정신 나가서 이걸 하고 있는데… 그냥요 제 인생은 입시로 가득차서 할게 이거밖에...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