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km 문동주에 157km 심준석까지? 한화 역대급 리빌딩, 허황된 꿈이 아니다

2021-08-24 08:15:19  원문 2021-08-24 04:50  조회수 248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9218366

onews-image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한화의 '역대급 리빌딩'은 꿈이 아닌 현실이 될 수 있다.

KBO는 23일 2022년 신인 1차 지명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가장 관심이 쏠린 선택은 바로 KIA였다. KIA는 '제 2의 이종범'으로 불리는 특급 유망주인 광주동성고 내야수 김도영을 지명했다.

KIA가 고민을 거듭한 것은 최고 156km 강속구를 자랑한 광주진흥고 우완투수 문동주도 있었기 때문이다.

이날 1차지명은 KIA를 비롯한 8개 구단만 완료했다. 전국구 지명이 가능한 한화와 삼성은 오는 30일에 1차지명을 완료할 ...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우유도 1등급인데...(1032483)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