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10년 전 화공과 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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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 채용은 늘었다지만 공장으로 치면 생산직, 건설로 치면 보통인부가 필요한거라는 말이 있기도 하고 워라밸 좋아졌다는게 ㄹㅇ인지 의문이고 (그만한 성과를 내기 때문에 그렇게 대우해준다는 말이 있어서)
화공은 정유/플랜트 줄었어도 반도체가 많이 늘었다고 들어서 또 의문이고
뭐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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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공대가려는 흑우 없제??
토의치한약수요?
ㄴㄴ 공대오지마라
핑크머리 미소녀가 되고 싶으시다구요?
네 ㅋㅋ
진짜 저런거 볼때마다 병신같은 사내문화와 업계인식때문애 화남
근무환경은 어디든 회사 들어가면 똑같을 거 같은데 우리 아빠가 힘들게 사는건가 현대 올해 19년차인데도 6시에 나가서 밤늦게 오는 게 다반사인데
워라벨은 회사원 기준으론 진짜 힘든 듯
전 건물주 학과에 갈거에ㅇ..
컴공 글같은 경우 기존에 영역분리가 없었던 시절 이야기네요. 한마디로 한사람이 기획, 설계부터 프론트, 백엔드를 다했던 시절인데 이제는 분업이 되고 전문화가 되면서 업계 문화가 변화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