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km' 문동주 점찍은 수베로 감독, "베스트 뽑을 수 있는 상황"

2021-08-23 18:50:42  원문 2021-08-23 17:17  조회수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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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한용섭 기자] KIA의 1차지명 선택으로 한화의 1차지명도 사실상 결정됐다.

KIA는 23일 2022년 1차지명으로 광주동성고 내야수 김도영을 선택했다. 광주진흥고 투수 문동주는 지명을 받지 못했다. 전국지명권을 행사하기 위해 타지역 1차지명을 기다린 한화는 문동주는 1차지명으로 선택할 수 있다.

전년도 순위 8~10위 팀들은 올해까지 7개 구단 1차 지명이 끝난 뒤 연고 지역과 관계없이 전국 지명권을 행사할 수 있다. 지난해 10위 한화가 가장 우선 순위를 갖게 된다.

수베로 한화 감독은 23일 잠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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