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부터 일반고 수업시간 줄어든다…대입제도 당분간 유지(종합)

2021-08-23 16:36:08  원문 2021-08-23 16:27  조회수 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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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890시간→2천720시간…교육부, 고교학점제 단계적 이행 계획 교원 업무 경감 대책도 마련…새 대입제도 2024년 발표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학생이 원하는 과목을 골라 듣는 고교학점제의 2025년 전면 도입에 앞서 2023년부터 일반계 고등학교의 수업 시간이 줄어든다.

교육부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전면 적용을 위한 고교학점제 단계적 이행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마이스터고에 도입된 고교학점제는 내년 특성화고와 일반고에 부분 도입되고 2025년에는 모든 고등학교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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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뉴스 기사는 23년도 Tok23(1054079)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