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 없어"vs "건강 우선"…등교 바라보는 두가지 시선

2021-08-23 14:54:59  원문 2021-08-23 14:50  조회수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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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오늘부터 울산지역 초등학교 2학기 본격 시작 맞벌이와 전업주부 자녀등교 놓고 의견 갈려 거리두기 안내·체온 측정…조마조마한 등굣길

노옥희 교육감, 강동초 방문해 방역 상황 점검 오는 9월 3일까지 학교 집중 방역 기간 운영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집에서 케어(보살핌)가 가능한 아이들은 상관없지만 맞벌이 가정 아이들은 대안이 없어요."

"울산에서도 학생 확진자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는데 굳이 이 시국에 전면등교를 해야 하나"

23일 부터 울산지역 초등학교들이 2학기 개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가운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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