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화1은 많은 훈련끝에 오는 감각이 ㅈㄴ필요하지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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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3단원 풀때 아 이거겠구나 하고 들어가야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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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감각적으루 직관이 딱 드러와야댐
근데 이거 ㄹㅇ임
개인마다 직관속의 논리 정도가 다르긴하지만 모든 과목에서 중요한거가틈
3단원 분자식은 그냥 보자마자 뭔지 나와야함 나오는게 거기서 거기라
그냥 나올 분자들이 정해져있음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크게 불리하진 않은듯. 적어도 평가원에서는 ㅋㅋ
작년 10월 19번같은건 느낌이 빡 오냐 안오냐로 시간 좀 갈리긴 했지만
전 중화랑 양적을 그냥 찍고 푸는편인데 시행착오 3번정도면 정답상황 찾아요 진짜 감으로 푸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