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지명 앞두고 불거진 김도영 미국 진출설, 그 소문과 진실 [엠스플 집중분석]
2021-08-20 16:16:43 원문 2021-08-20 10:57 조회수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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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1차 지명 나흘 앞두고 불거진 일부 고교 유망주 미국 진출 루머 -미국 진출 선택한 조원빈, 드래프트 불참 선언…미국행 의지 강해 -특급 우완 문동주, 미국 구단 관심은 있었지만 국내 잔류 가능성 높아 -고교 유격수 No. 1 김도영, 미국 구단의 매력적인 오퍼 있었다
[엠스플뉴스] 나흘 앞으로 다가온 마지막 신인 1차 지명을 앞두고 불거진 몇몇 고교 유망주의 미국 진출 소문에 야구계가 뒤숭숭한 분위기다. 신인 드래프트 참가 신청서를 낸 상태에서 미국행을 추진하는 사례를 놓고 선수 혹은 구단이 악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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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조원빈은 4개의 메이저리그 구단에게 샤이닝보너스나 미국생활금과 같은 매력적인 오퍼를 받아서 드래프트 거절의사를 표명함
문동주는 메이저리그행설이 돌았으나 미국스카우터들은 심준석을 목표로 하고있음+ 기아내부에서 문동주보다 김도영이라는 의견이 강해졌음(즉 한화 올 확률이 좀 높아짐)
김도영은 오클렌드 어슬레틱으로부터 조원빈이나 나승엽선수 이상의 계약을 오퍼받았으나 선수는 더 큰 계약을 원해서 결렬됨 현재로써는 KBO에서 뛰다가 메이저 진출노리는 방향으로 결정된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