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악하악이 · 1069173 · 21/08/19 19:39 · MS 2021

    ㄹㅇㅋㅋㅋㅋ저도 그거 아무리봐도답이없어서 찍음,,,

  • 고즈넉한건 · 1026554 · 21/08/19 19:41 · MS 2020

    전 소거로 풀었는데 그거

  • 타루듈 · 960990 · 21/08/19 19:43 · MS 2020

    1. 동생을 나무라고자 x 동생이 어머니 잘 모시지 못한 것도 아니ㅁ
    2. 남편은 처가살이 적응 완전 잘함
    3.
    4. 계속 찾기 위해 노력하고있음
    5. 부정하려고 하지 않음 호다닥그 집으로 감

  • 삼빼기 이는 삼 · 1059102 · 21/08/19 19:46 · MS 2021

    다른선지들은 알겟는데 3번이 왜 답이에요??하

  • 타루듈 · 960990 · 21/08/19 19:47 · MS 2020

    영숙이가 약간 비꼰거라고 생각하셨었나영?

  • Lillard0 · 1029421 · 21/08/19 19:48 · MS 2020

    저는 “부리던 식모가 나갔어도 그보다는 듣기 좋은 소리를 할 거라는 거였다.”에서 어머니를 식모 따위로 폄하했다고 느꼈다고 봤습니다. 그 아래에 남편의 말이 어머니에 대한 모욕과 얕봄이라고 생각하는 동생은 어머니를 어떻게 생각할까? 느낌의 내용도 나와있구요!!

  • 삼빼기 이는 삼 · 1059102 · 21/08/19 19:55 · MS 2021

    전 현장에서 남편이 영숙의 어머니와의 사이가 매우 좋은 편이고 그렇기에 영숙이 남편을 자랑스러워 했으며 그런 남편이 어머니의 청국장을 먹고싶다며 비통한 표정을 지었다는걸 보고 남편이 일반적인 남편들과는 달리 장모와 많이 친하구나 라고 생각했다가 뒤에 내용이랑 아무리 봐도 연결이 안 되서 걍 넘겼거든요. 그래서 다시 읽어보는데 오히려 뒷말도 이해가 안 가더라고요. 갑자기 남편이 왜 식모 따위로 폄하하는거지?라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