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은 못 보는데 평가원 시험은 잘 보는 사람도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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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도 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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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지 않음? 매일 샤워한다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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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지 않음? 매일 샤워한다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됨...
많습니다
저도 거기에 포함되었음 좋겠네여
그런 사람이 훨 많을듯
넵...
ME
부럽
7월 이투스랑 6평 수학 점수차만 30점났음
전 연산만 안 틀리면 80점은 나올텐데....
그 반대도 많음
둘 다 못하는 경우도....
극도로 긴장된 상황에서 설렁설렁하는 평소보다 더 실력이 나오는 사람도 있을듯... 어? 내가 이걸 택했다고? 하고 봤는데 맞아있는 케이스 같은 느낌이랄까
실전에 강한 사람이요?
그런 타입도 반에 한 두명씩 있더라고요. 뭐 운빨일수도 있죠. 근데 거의 보면 사설보다 수능 성적이 낮은 경우가 많죠.. 슬프게도 긴장의 정도가 다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