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쏜로에 [465834] · MS 2013 · 쪽지

2013-11-08 02:52:11
조회수 263

잠이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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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쯤에 자려고누웠던것같은데
정신이너무말똥말똥해서 미치겠네요
눈감고있으면 계속 시험시간이떠올라요
아쉬움이남아서 후련하지가않네요...
수학 3월달에 69받고 일년공부의 절반은 수학에투자했거든요
그래서9월은 만점나왔고 아이제됐다고생각했는데
오늘 시험장에서 계속어떡하지어떡하지 이생각만했어요 시험보는와중에 미쳤죠진짜
삼십분이남았는데 한7문항정도를 몰랐던거같아요
그래도 어찌어찌몇몇개는풀었는데
합답형ㄷ번 부호잘못봐서틀리고
다구해놓고 a값이안나와서 끙끙대다 찍고
주관식하나는 시험지에제대로풀어놨는데 마킹을어떻게했는지 기억이나질않네요 가채점표에는 엉뚱한숫자가써있고요
법정도 늘 만점받아오다가 어쩜딱 수능날3이뜨네요
나머지과목은잘나와줬지만 수학이너무타격이크네요ㅠㅠ
고대 목표로하고있었는데 우선선발이나믿어야할까봐요
너무 잠이안와서 푸념좀하다갑니다 띄어쓰기는 모바일인지라 애교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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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運七技三 · 426560 · 13/11/08 03:50

    힘내세요. 수능끝나면 아쉬움이 많이남는법입니다. 저도 그랬었구요. 일단 남은 우선선발에 모든걸 다 거시는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