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천800명 안팎, 연휴뒤 급증세 우려…수도권 4단계 재연장되나

2021-08-18 09:26:12  원문 2021-08-18 04:33  조회수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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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816명→1천556명→1천373명→?…어제 밤 9시까지 1천657명 확진 여름 휴가철·광복절 연휴 영향에다 변이 바이러스 확산세도 심각

"방역상황 보면서 금주중 거리두기 단계 등 구체적인 조치 결정"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지속 중인 가운데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세로 '반전'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주말·휴일이 낀 광복절 연휴(8.14∼16)를 거치면서 확진자 수는 1천300명대까지 떨어졌지만 이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인다.

당장 평일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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