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로 포장해 단체로 기안84 왕따" 나혼자산다 논란

2021-08-17 15:26:20  원문 2021-08-17 10:48  조회수 3,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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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과한 몰래카메라 설정으로 비판받고 있다.

최근 이 방송에서는 얼마 전 10년간 연재해온 웹툰 '복학왕'을 완결한 작가 기안84를 위해 여름 정모를 떠나는 컨셉의 영상이 방영됐다. MC 전현무는 "마감 샤워를 시켜주겠다"며 그를 고향인 여주로 데려갔다. 기안84는 "다른 멤버들은 언제 오나. 우리 둘이만 있으면 어색할 것 같다"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기안84는 정모를 준비하며 단체 티셔츠와 게임, 숙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기대감에 부푼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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