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롯데는 치고 나가는데…한화, 더욱 짙어지는 2시즌 연속 최하위의 그림자

2021-08-16 16:03:23  원문 2021-08-16 15:40  조회수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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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거의 재창단과 같은 수준의 쇄신을 했다. 하지만 결과는 비슷하게 가고 있다. 한화의 2시즌 연속 최하위 가능성이 갈수록 짙어진다.

한화는 16일 현재 84경기를 치러 29승52패 3무를 최하위를 기록 중이다. 승률은 0.358로 9위 KIA와의 승차는 6경기다. 구단 역사상 최악의 시즌으로 불렸던 지난해, 84경기를 치렀던 8월18일 한화의 전적은 22승61패 1무에 0.265의 승률이었다. 그때 보다는 많이 이겼다. 하지만 그때도 9위 SK와 5.5경기 차이였다.

문제는 순위보다 그 흐름이다. 바로 위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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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유도 1등급인데... · 1032483 · 21/08/16 16:04 · MS 2021

    기자가 야알못인이유)
    이번시즌은 어중간하게 6 7 8 9등하는것보다 10등해서 드래프트 1순위 데려가는게 더 이득인 시즌 당장 드래프트 1순위인 심준석 선수와 2순위 김서현 선수는 메이저리그 진출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