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리 들으신 분들 국어 조언좀 해주세요ㅜㅜ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9107840
6월부터 승리커리타서 올오카 요약본듣고 먼슬리4 추가로 지금 14주차 듣고있는데, 듣고 이해도 잘되고 적용과제도 잘풀리고 하니깐
오 이러면서 술술 풀고 복습도그냥 틀린문제? 가 왜틀렸는지만 보고,
그냥 필기한거 한번슥보고 해설한번 슥본게 다인데
복습을 너무 대강했는지 7월이투스에서 80찍고
나랑 잘맞네, 이제 점수좀 나오나보다 했는데 이감1회 58점 2회 55점 그냥 개박살났는데 뭘어떻게 해야할지 잘모르겠네요.
2달간들은거 머리속에 남는건 없고 뭐가 문제인지도 잘 모르겠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탈릅 0
은아직못해
-
갑자기 뭔가 슬픔
-
몇문제에 난이도가 몰빵된형태라 난 그런면에서 21수능이 그나마 이상적이었던듯
-
수학이라면 몸이 배배꼬여서 진로까지 바꾼 사람인데 집에서 시발점 완강한적이 없음....
-
크흡 크허어엉 3
미적 뭐부터 하지..... 일단 본인 미적 개몬함 작수 미적에서 28,30틀.......
-
여론은 무조건 약사 욕 하는구나.. 그렇게 간단한 문제는 아닌것같은데
-
현여기 n제 3
드릴345, 2025 지인선 풀었고 강기원 단과 듣는데 병행할만한 n제 추천좀요
-
탈릅 13
ㅂㅂ
-
확통,미적 유불리가 너무 심한듯
-
인구는 줄어드는데 대학 정원은 그대로라 세대간의 비교 할 것도 없이 그냥 산술적으로...
-
투표ㄱㄱ
-
지금은 엄마가 진료실 들어가서 의사샘하고 얘기하는중 기다리는 거 좀 심심하당
-
이정도면 공대로는 ㅇㄷ랑 비슷함
-
아. 1
틀딱기출한테 쳐맞고있늠 뭐지이거어캐품 (배불뚝이틀딱아저씨의 거대한 원통(진짜임)에...
-
하필이면 동갑인 남자들이 거의 전부 군대가있음 작년에 이미 갔거나 늦어도 올해는...
-
피 쏠리네 거꾸로 보는세상 재밋음 이게 중력의 힘인가
-
극한의 실모훈련 5
고선생
-
웰컴 투 메뚜기월드
-
스타일리스트님이 커피 마시고가라함… 쥰내멋슥…
-
다들 두각, 시대인재 가겠지
-
아..
-
사실항시숭배하긴하는데 인나면 꼭 1시간정도 윈터 시청함 의식하고 보는건 아니구요 손이 막 글로 가요
-
시대를 아우르는 꿀과목 못놓지
-
미적 2틀호소인(29번시발) 공통만점호소인(22번시발)인데 미적수분감 스텝0은...
-
고2때까진 높2이여서 영어를 많이 게을리하고 했더니 고3올라오니까 3으로...
-
6평 전까지 모든 기출을 정복하겠다는 생각으로 기출만 봐도 될까요 정확히는 기출만...
-
질문받아용 11
교보문고가는동안만
-
과학기술이 그정도로 발전못한건 아닌거같은데 밥먹기 존나귀찮다
-
상위권이 다 회피했음 유입 없는게 나쁜게 아님 큰일난건 지2 비웃던 생2임
-
내 인생은 나아지진 않지만
-
그냥 개소리구나 무시하게된 계기가 나형 말기시절 1컷도 아니고 96점맞던분이 지금...
-
제 친구 성적대입니다. 국어: 2등급 진동 (화작) 수학: 높은 3등급 (확통)...
-
지금 보닌 1
물리하기 좋은 상태
-
아웃백갔다가 머리하고 카푸치노사서 햇살 받으며 산책하기
-
동네에 슈퍼없고 대형마트 없어서 웬만하면 여기서 사는중 근데 5만원 채우기 너모힘듦..
-
설의법 고의입니다 삼국지연의 성의있게 중의적 표현 울의질감 경의를 표합니다 인의예지 전의상실
-
기숙 잘 맞음+전장 이러면 되게 기분 좋게 공부하고올듯
-
저는 건국대 교육공학과를 가고 싶은데 부모님은 충북대 국어교육과를 원하셔요. 어디를...
-
20번은 준킬러or쉬사 11
-
사회공학부 (x) 사회호모섹슈얼안드로진메카닉스학부 (o)
-
지하철 좀 답답하고 버스타면서 바깥구경하는게 넘 좋음 그래서 어디 갈때는 늦으면...
-
기회 1번
-
ㅇㅇ
-
지거국 추가모집 1
자연계열이고 예비 10번이면 가망없나요
-
ㅠㅠㅠ
-
강기원 3월부터 라이브로 들을라는데 1주차부터 듣는게 낫나요?
-
아 존나 졸려, 2
이리 피곤할꺼면 왜 일어난거니 나의 바디야좀 더 자게 두지
-
가천대 추가 0
엄청 잘 도네 자율전공 예비11이였는데 하루만에 전화옴
-
우리 모두 광복의 기쁨을 만끽하자
-
중앙대 자퇴 해보신 분 계시나요? 부모님 연락 가던가요? 0
도장 필요한 건 아는데 연락도 가는지 궁금하네요
그냥 공부를 너무 대충하셨는데요? 그졍도 하시고 성적 잘나오길 기도하면 좀... 애초에 적용과제는 방법론의 적용이 초점이라 지문이 상대적으로 쉽고, 텍스트를 접한 양이양너무 적으신데
고작 강사와 그 방법론이 잘맞는다고 성적이 잘나올 과목이 아니에요...
그럼 절대적인 양을늘려야하나요 아님 분석을 다시해야하나요..?
조금 거칠게 답변하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당연히 둘다하셔야죠. 돌아가려고 하시면 결국 다시하셔야되요.
기출 분석하시면서 이해구간이라등가 방법론 적용해보시고, 사설로 양적확대 추구 하셔야해요.
55점이면 아무리 사설이라도 독해력이 너무 약하다라고 생각 할 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이건 공부를 많이 하시면 느끼실텐데 비문학은 '나 한테 잘맞는 선생'은 사실 없어요. 모든 선생님들이 결국 하시는게 이상적인 지문 해설을 하시고, 학생은 자기가 하는 생각들과 선생의 지문해설을 비교함으로써 부족한 독해력을 기르는 것입니다.
승리t도 실제로 읽으실때 q,a,p,s이런걸 보는게 아니라 그냥 내용이해할 뿐이고 그게 독해력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앞으로 공부하실때는 일단 본인이 많이 생각하는 시간을 늘려야 해요.
이투스 7평이 80점이면 6평은 그것보다 낮을것이고, 아마 그실력이면 비문학은 정말 깊은 이해를 해보신 경험이 없을것입니다. Q,a,p,s,비교대조... 이런것을 안다고 본인실력이 느는게 아니라 본인이 깊은 독해를 해봐야하고, 그것이 가능해졌을때 사설로 시간재고 풀면서 점점덜어내는 것입니다.
17-22년 까지의 비문학은 필수이니 시간재지 마시고 오답여부와 관계없이 지문을 끝까지 물어뜯으세요. 하루에 한지문이라도 좋으니( 제발 다 맞았다고 넘어가지 마시고 ), 또한 깊게 이해하셨으면, 내가 실전이라면 어떻게 독해해야 하는가를 스스로 논의하시면서
사설로 시간감각 및 배경지식을 채워나가면 됩니다.
거칠게 말하면 날로 먹을 생각하지 마시고, 날로 먹을 수 있는 과목도 아닙니다.
일단 친절한 답변 너뮤 감사합니다.. 근데 시간상 문학을 먼저잡는게 맞지않나 싶습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