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식현상 [1003059] · MS 2020 · 쪽지

2021-08-16 01:10:52
조회수 2,174

김승리 들으신 분들 국어 조언좀 해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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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승리커리타서 올오카 요약본듣고 먼슬리4 추가로 지금 14주차 듣고있는데, 듣고 이해도 잘되고 적용과제도 잘풀리고 하니깐

오 이러면서 술술 풀고 복습도그냥 틀린문제? 가 왜틀렸는지만 보고,

그냥 필기한거 한번슥보고 해설한번 슥본게 다인데

복습을 너무 대강했는지  7월이투스에서 80찍고 

나랑 잘맞네, 이제 점수좀 나오나보다 했는데 이감1회 58점 2회 55점 그냥 개박살났는데 뭘어떻게 해야할지 잘모르겠네요.

2달간들은거 머리속에 남는건 없고 뭐가 문제인지도 잘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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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의아니면삼반수임. · 978827 · 21/08/19 09:49 · MS 2020

    그냥 공부를 너무 대충하셨는데요? 그졍도 하시고 성적 잘나오길 기도하면 좀... 애초에 적용과제는 방법론의 적용이 초점이라 지문이 상대적으로 쉽고, 텍스트를 접한 양이양너무 적으신데
    고작 강사와 그 방법론이 잘맞는다고 성적이 잘나올 과목이 아니에요...

  • 이훈식현상 · 1003059 · 21/08/19 23:57 · MS 2020

    그럼 절대적인 양을늘려야하나요 아님 분석을 다시해야하나요..?

  • 연의아니면삼반수임. · 978827 · 21/08/20 16:50 · MS 2020 (수정됨)

    조금 거칠게 답변하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당연히 둘다하셔야죠. 돌아가려고 하시면 결국 다시하셔야되요.
    기출 분석하시면서 이해구간이라등가 방법론 적용해보시고, 사설로 양적확대 추구 하셔야해요.
    55점이면 아무리 사설이라도 독해력이 너무 약하다라고 생각 할 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이건 공부를 많이 하시면 느끼실텐데 비문학은 '나 한테 잘맞는 선생'은 사실 없어요. 모든 선생님들이 결국 하시는게 이상적인 지문 해설을 하시고, 학생은 자기가 하는 생각들과 선생의 지문해설을 비교함으로써 부족한 독해력을 기르는 것입니다.
    승리t도 실제로 읽으실때 q,a,p,s이런걸 보는게 아니라 그냥 내용이해할 뿐이고 그게 독해력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앞으로 공부하실때는 일단 본인이 많이 생각하는 시간을 늘려야 해요.
    이투스 7평이 80점이면 6평은 그것보다 낮을것이고, 아마 그실력이면 비문학은 정말 깊은 이해를 해보신 경험이 없을것입니다. Q,a,p,s,비교대조... 이런것을 안다고 본인실력이 느는게 아니라 본인이 깊은 독해를 해봐야하고, 그것이 가능해졌을때 사설로 시간재고 풀면서 점점덜어내는 것입니다.

    17-22년 까지의 비문학은 필수이니 시간재지 마시고 오답여부와 관계없이 지문을 끝까지 물어뜯으세요. 하루에 한지문이라도 좋으니( 제발 다 맞았다고 넘어가지 마시고 ), 또한 깊게 이해하셨으면, 내가 실전이라면 어떻게 독해해야 하는가를 스스로 논의하시면서
    사설로 시간감각 및 배경지식을 채워나가면 됩니다.

    거칠게 말하면 날로 먹을 생각하지 마시고, 날로 먹을 수 있는 과목도 아닙니다.

  • 이훈식현상 · 1003059 · 21/08/21 00:30 · MS 2020

    일단 친절한 답변 너뮤 감사합니다.. 근데 시간상 문학을 먼저잡는게 맞지않나 싶습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