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영:올해 문과4합7=작년4합5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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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합5면
사실상 올1등급 수준인데
고대 학우나 대구한의대 인문 같은 4합7은
최저 미달 올수도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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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어떻게 될까요 ㅠㅠㅠ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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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올1등급 수준인데
고대 학우나 대구한의대 인문 같은 4합7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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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어떻게 될까요 ㅠㅠㅠ 어디까지...
그러면 이과는 수학에서 등급 따기 쉬워지니까 최저 빡센 학과여도 경쟁률이 높겠군요
ㅇ.ㅇ 이과는 내신컷 빡쌔지고 문과는 내신컷 내려가거나 미달될듯
한의대나 고대상경은 그래도 꽤 맞출텐데, 고대 문사철쪽은 ㄹㅇ 미달나는과 나올듯 ㅋㅋ
수학은 평균적으로 -1인정하는데
국영이 떨어지지는 않을듯
그리고애초에 확통을 국영시간까지 다 깎아먹으면서 해버리면 수학등급이 안떨어질듯
근데 영어는 절평이라 모르겠는데 국어는 가능성있는게 작년까지는 가형에 이과들이 발목 잡혀서 국어에 많은 시간투자가 힘들었다면 올해는 상위권 이과들 입시에서 수학이 쉬워지면서 국어 탐구에서 갈릴거라 예상하는 중이라 수학 1컷에서 92점 사이 이과는 국어 올릴려고 발버둥 칠꺼고 그럼 문과자리 줄어들수도?
그니까 수학1컷에서 92점 사이의 이과가 수학과탐더 하는게 일반적이지
애초에 92~100이 있는데(즉 아직 수탐에서 올릴게 ㅈㄴ 많음)
국어로 갈리는건 최상위 의대 애들이지
즉 다시말해서 올릴게 아직 많은 이과들이 수탐의 거의 1/2수준으로 들어가는 국어를 하는건 좀 그럼
최상위 의대 노리는 친구들이야 어차피 거의다 만점 띄워야되니까 제외하고 수학 84~92정도 되는 학생은 수학을 놓는다는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투자시간이 작년에 비해 확 줄어드니까요. 작년에는 국어 탐구 33이어도 수학이 12가 아닌한 눈물을 머금고 수학에 70~80퍼 가량 투자할 수밖에 없는데 올해는 그게 아니니 이과들의 국어 투자시간은 올라갈수 밖에 없어요. 줄어든 수학투자를 국탐이 나눠먹겠죠. 반대로 문과는 나형시절 대비 수학투자가 올라갈수밖에 없고요. 이과생들 올해 국어 꽤 많이 해요.
대구한 최저미달 제발....
대구한 어느 전형 쓰심?
기린 / 지역요
내신 물어봐도 되영?
2.7이요
2.7이 지역 기린 되나영??
모르죠 ㅋㅋ 가고 싶은 학과니까 넣는 거죠..
저는 붙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