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hythman · 459946 · 13/11/05 09:12 · MS 2013

    could+동원은 실현 가능성, could have pp는 실현불가능성에 초첨을 맞춥니다.
    윗글에 해석상으로는 ~할뻔했다, ~할 수도 있었다.
    '나'의 생각이니 could have pp가 와야되네요

  • 달과7펜스 · 464607 · 13/11/05 13:06 · MS 2013

    댓글감사합니다 그런데 저게 왜 실현 불가능성에 초점을 맞춘건지 잘...이해가....ㅠㅠ

  • rhythman · 459946 · 13/11/05 14:45 · MS 2013

    실현불가능으로 보기보다는는 "내 생각엔 오로지 말의 신봉자들만이
    아름다운 피조물들을 '생산해왔을지 모른다'"라고 해석해서
    ~할 수도 있었다의 뜻으로 보는게 좋겠네요

  • 달과7펜스 · 464607 · 13/11/05 15:07 · MS 2013

    그렇군요 답변감사합니다!!ㅎㅎ

  • sleeper1225 · 451150 · 13/11/05 18:36

    으아아ㅏ 저건 그냥 말하는 시점이랑 그 동굴벽화 그린(옛날) 시점이랑 차이나서 시제를 바꾼거에요

  • 달과7펜스 · 464607 · 13/11/05 19:48 · MS 2013

    could만으로는 과거시제인게 표현안되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