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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X 매일 = 언매 [1057748] · MS 2021 · 쪽지

2021-08-12 14:20:46
조회수 8,068

메인글 김재홍T)QnA 안내 말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9051644

Q.

다 좋은데

 

왜 타강사분을 비하하신 건가요같은 회사면서그분은 가만히 있는데 왜 비하하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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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죄송합니다만 제가 누굴 비하했는지요?

캐스트 제대로 보신 것 맞으신가요?

수능 국어다 

수능 국어 기출 풀며

수능 국어에 맞게 

수능 국어 텍스트 분석해라

이게 타강사 비방인가요?

그 분은 수능 국어를 안 가르치시나요?

 

수업을 듣지도 않는 강사 캐스트 듣는게 잘못일리는 없고

멀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만

내용 이해나 제대로 하시고 떠드세요

지적질 하시는 성향이 있으신 건 제가 알 바는 아닌데요

남의 학습 게시판에 와서 주제 넘게 허언질 하는 건 자제해주세요

불편하시면 자세를 고쳐 앉으시고,

일기나 소설은 일기장에 쓰세요

 

질문자님이 공부를 하시든 캐스트 투어를 하시든 상관은 없지만

남의 게시판 더럽히지 마세요

이곳은 제 수강생님들이 학습에 관한 질문을 하는 곳입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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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대학 가려 강의를 듣는 많은 제 수강생님들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과 죄송함을 전합니다

 

매년 캐스트를 비슷하게 찍는 데 올해는 이상하게도 많이 봐주셔서 수강생과 질문이 급증했습니다

꼴타가 안정적이고 든든하기에(더 이상 추락은 없다!),

자의반, 타의반으로 어떠한 이벤트도 광고도 없이

조용하게 필요한 것만 올리고 있습니다

최장 기간 이벤트 없는 강사로는 제가 1타가 아닐까 합니다 하하하

강의 수가 다른 강사님에 비해 1/5, 1/10로 적은 것에 대해 죄송한 마음도 있지만, 꼴타가 강의 많으면 그게 더 창피합니다...

어차피 국어는 자습이기에 제가 할 부분은 다 햇다고 생각합니다

Naega Study!

 

여하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갑자기 질문이 많아지는 바람에 답변이 늦어지는 적이 많습니다

너그러이 이해해 주십시오

 

인강 수강생님들과 소통할 방법이 없기에 가능하면 QnA는 제가 직접 달려고 하는 욕심에서 비롯된 것이기에 죄송합니다

어떤 분들은 제가 하루 빨리 타수가 올라서 답변 조교를 쓸 수 있게 되기를 바라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걱정해 주심에 감사합니다ㅠ

 

그런데 답변 하나에 1500원, 2000원이면 됩니다

그 돈은 있습니다...ㅠㅠ

제가 달아 드리고 싶어서 다는 거에요....ㅠㅠ

너무 빈곤한 거 티난 것 같아 얼굴이 화끈... 부끄럽습니다...ㅠㅠ

그래도 메가가 1등 사이트라, 꼴타 해도 돈은 초큼 벌어요...ㅠㅠ

 

QnA 게시판은 김재홍 수강생님들께서 강의를 들으시다가

강의 내용 중 궁금하신 것이나,

추가적으로 알고 싶은 것들,

혹은 수강을 시작하려는 분들이 계획을 상의하거나,

국어 공부에 궁금하신 것들을 물어보시는 곳입니다

 

이 곳이 무슨 청와대 게시판도 아니고, 신문고도 아닙니다

더구나 무지와 열등감을 배설하는 장소도 아닙니다

가급적 수강생님들이 아니시면 꺼지세요 불필요한 말씀 지껄이지 하지 마세요

 

저라면 듣는 선생님 수업 듣고, 캐스트 올라 오면 보고 공부하겠습니다

만족 못하면 커리를 바꾸세요

여기저기 동냥 다니면서

일해라 절해라,

주제 넘게,

손바닥만한 국어 점수 가지고 아는 척하지 마시고요...

공부나 하셔요

공부 하세요

너 강사가 불안하면 다른 강사를 듣거나 공부를 더 하세요

남의 동네와서 '우리 샘 잘하는데 빼애애액' 하지 마시고요 안 궁금해...

 

그리고 강의 5% 걸어 놓고

기출 문제 계속 물어보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물론 기출 문제 물어보실 수 있어요

그런데요

 

그 전에

강의부터 들으세요  뭘 들어야 물어볼 게 있는거 아닌가...

 

강의 들으면 아시게 될 걸 듣지도 않는 강의 5% 걸어놓고

수강생이라고 하면서 기출 문제, 심지어 출처도 모르겠는 다른 선생님이 만드신 문제 물어보시는 분들도 계세요

그걸 제가 어떻게 풀어요....ㅠ

뒤에 해설지 보세요 없으면 환불해

없으면 거기 가서 물어보세요

제가 왜 남의 배설물까지 치워드려야 창작 문제까지 풀어 드려야 합니까

저 그런 거 못 풀어요... 아마 한 달 지나면 걔도 못 풀

 

그래도 오죽 지 강사가 답답했으면 나한테 물어볼까 싶어 답변 드리다가 드리다가 드리다가,

강의 좀 듣고 문제 푸시라 하니,

성의 없는 답변이라 욕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니 책 안샀다고 답변 성의 없냐고 비난 하덥디다 이런 싸ㄱ

전 기출 문제집 안 팔아요

제 책 안 샀다고 성의 없는 게 아니라

말 섞고 싶지 않아서 그래요...

최고의 반수반 들어가셨다니 거기서 잘 배우시길요

 

이미 만천하에 드러난 더러운 입시판에서 예의를 바라지 않습니다만,

강사와 수강생이 갑-을 관계는 아닙니다 을-갑도 아님

기껏 물어보다가 욕하고 가는 건 좀 너무 한다 싶긴 합니다

나이 먹은 죄로, 제가 그러려니 하렵니다만, 적당히들 하시길

강의 들어달라, 책 좀 사달라 한 적 없으니

공부 열심히 하셔서 입시판 좀 떠나주시길요

 

 

결론은

답변이 좀 늦어져도 너그러이 기다려 주시고,

강의 보시고 질문 하세요

이상입니다

 

더운 여름은 지치지 않고 버티는 게 이기는 겁니다

지금쯤은 몸도 마음도 지쳐서

열심히 해도 느는 것 같지 않고, 불안감도 커집니다

 

그래도 국어는 경험이 쌓이고, 경험이 실력으로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좋은 지문과 문제로 좋은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모야 한계가 있지만 그래도 시간 연습용으로 좋으니

좋은 실모를 택해 아침 시간에 푸시며 80분을 몸으로 익혀 보시고,

조용하게 집중 잘 되는 시간에 차분하게 하루 한 대라도 평가원 한 세트 이상을 음미합니다

참 오묘합니다

저도 15년 가까이 수능 국어를 보지만, 야 이거 참 지문, 문제 이쁘다 싶은 것들이 많아요

좋은 지문들입니다 예전것부터 최근 것 순으로 차분히 보세요

 

독서는 방법론이에요

정확한 방법론을 셋업하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꾸준하게 밀고 나갑니다

하나의 방법론과 패턴으로 연습합니다

결국 시험장에서 정보량이 많은 글을 어떻게 정리할지가 관건입니다

그러면 1등급 가는 거에요

이런 패턴에서 밀줄과 메모는 이정도 하자, 문제 나오겠다 준비하자

실모도 도움 되죠 좋은 독서를 가진 실모도 있으니까요

연습할 자료는 많습니다

그 전에 평가원의 생리를 이해하세요

 

문학은 경험이에요

많이 보세요

평가원 지문요

사설은 평가원의 수준을 문학에서 넘을 수 없어요

독서는 가끔 비슷한 게 있지만요

그 지나치지 않고 적당한 정도를 사설이 흉내낼 수 없어요

실모는 낯선 작품 경험하며 순발력을 키우는 정도에요

이런 게 능수능란하게 이루어지면 만점도 나옵니다

개념어+평가원 기출+이베스 그리고 실모로 플러스 알파입니다

 

수험생에게 건강보다는 실력입니다만,

실력을 쌓기위한 건강은 잘 챙기셔야 합니다

 

수험생이 근력 운동하는 거 아닙니다

근육이 빨리 지쳐요

걷기, 줄넘기 충분합니다

저도 일부러 아파트 주차장 먼~ 데 주차하고 걸어갑니다

가면서 늘 후회하지만 그렇게 아니면 언제 걸을까 싶어서요

 

좋은 것 드시고, 충분히 주무시고요

고생한 만큼 내년에 좋은 대학 갑니다

적당히 고생하시면 내년엔 좋은 재종반은 가실겁니다

안 고생하시면 내년엔 올해보다 수능 점수가 더 떨어져요.... 사실이라는...

기왕 고생할거면 한 번만 하게 열심히도 해보자고요

 

다들 불안해요

다들 피곤하고요

기운내세요

생각보다 많이 남지 않았습니다

입시가 끝나면 코로나가 끝날지도 몰라요!!(물론 아닐 수도 있죠..ㅠㅠ)

하루 잘 정리하시고 내일 아침 화초모 한 잔 완샷하며 활기차게 시작하십시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재홍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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