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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먼 화장이고. 25
햄은 화장은 커녕 샤워도 잘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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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가기 전에 옷 고르고 머리 말리고만 해도 귀찮아서 화장을 생각해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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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이 많아서 건강에는 안좋을것같은데 맛있음 아주가끔 먹는건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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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턱보톡스 맞으면 좋다해서 물어봤어... 보톡스 효과좋아? 어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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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투표해주셈 5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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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들 화장 전후 많이 보는데 눈코입은 그대로인데 피부 톤이 정리된 거라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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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화장씹게이같 3
은거는 인정하는데 피부에 살짝 바르는건 뭐라하지 말아줘라.. 이건 해야 남들 눈이 안썩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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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이라 그런가 생각보다 빡세네 가르치는 걸 허투로 할 수 없으니 수험때도 안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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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턱 보톡스 맞을정도로 얼굴살 심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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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량 적다는 것도 이해는 안 됨… 개인적으로 한지보다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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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그화폐 환전은 되는데 그화폐->원화 환전은 안되잖음? 근데 덕코는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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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이스 기준 1년안에 하나틀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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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가 서울 송파구이고 자취하는 곳은 서울 종로구 쪽이에요 전입신고를 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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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화장은 2
여자 화장과 다르게 잘생김에 + alpha 해주는 금상첨화 느낌임 여자는 본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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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들 이거 진짜임? 10
구애의 춤 안추면 버스 안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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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룰렛 결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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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의미가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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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개웃기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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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화장해도됨?? 11
대학가서 안쪽팔리라나 코 높이는 화장법 이런거 공부하고있긴한데 ㄲ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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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에 뭐했더라 16
기악이 중간중간 끊겨있는데 게시글보니까 우웅 온냐들 사랑해 한거같은네 마증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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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옷사는거 3
지루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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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서성한/중경외시는 어느반? 순수한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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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현생말고 거기 안에서 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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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교환 안 되는 거 맞고 덕코는 쓸데없는 거 맞아요... 그러니까 쓸데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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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엘 입구쪽 지나가다보면 진짜 별게 다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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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ㅈㄴ 할짓이 없어서 방황중이라 나같은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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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진짠거야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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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병원 바이탈수련받았었음 부모님이 노숙자냄새난다고 했을때 여자친구가 냄새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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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찜 뭐가 맛있나요 25
메뉴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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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잘생겼으면 1
성격은 좋지말고 여친도 이쁘지말라고 아ㅠㅋㅋ 난 다 못가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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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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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XDK = 1원으로 환전해줌 친구가 해봄 ㅇㅇ 다만 에피센츄 따면 환율이 내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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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타스 온더 빗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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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어디감 5
중경외시 상경vs건동홍 전화컴 난 이과돌이라 후자긴함요 취업도 더 난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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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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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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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되는 거라고? 16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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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키로 ㄱ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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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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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에서 xdk(덕코)를 많은 분들이 사용가능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근데 반은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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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ㅇㅅ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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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턴우즈체제 붕괴 이후에도 국제 결제 기준 통화가 있어야 규모의 경제를 달성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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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들이 옯밍아웃당할까봐 덕코 받기를 거부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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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점바점이라 아예 막아둔 경우도 많더라 알바가 몰라서 그런 게 아니라 사장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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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고생 sky 2
검고생입니다 검고 만점 받긴 했는데 이건 상관 없을 것 같고.. 25학년도에 연대...
오랜 기다림, 너의 시간을 믿어
만점으로 가는 지름길 컨텐츠
아니 ㅋㅋ
아 ㅋㅋㅋ
"맛있게 맵다"
언젠가 우리의 밤도 지나가겠죠
혹시 올해 수능 보세요
아 이 즈 원 !
너에게서 늘 배워가는 나인걸
만점으로 가는 지름길 컨톈츠
Smart is Sexy
예쁜것은 모두 너를 닮았다.
레므아 스키데스
아무것도 우리를 망가뜨리지 못해
"쑤카 블리앗"
치타가 달리기 시작했다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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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리고 밀어치고 찔러라 (란나찰)님들 이미지 트레이닝 하셈 ㅋ
창을 베고 자면서 아침을 기다린다
진서 유곤전에 나온 말입니다
사람이 만든 문제라면 사람이 풀 수 있다
셜록홈즈의 작가 아서 코난 도일의 말입니다
청정의 광명을 햇살처럼 폭포처럼
당신은 존재만으로 아름답다
그후로도 오래오래 그리워했다
너, 먼데서 이기고 돌아온 사람아
한 줄기 빗물처럼 너무 아름다웠던
다시 선 시작점이야 조금 더 속도를 올려서
지구라는 별 오늘이라는 하루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할 정다운 사람인 너
하늘 한 가슴에 새하얀 궁전이 솟았다
기죽지 말고 살아봐 꽃 피워봐
잔잔한 기쁨의 강물이 흐른다
맞닿은 너와 나의 마음은 다르지 않아
뚜벅뚜벅 내디딘 발자국이 먼날의 길이 되리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아 이건 ㅋㅋㅋㅋ
하지만 힘을 내 이만큼 왔잖아
- 소녀시대, 힘 내!
별은 언제나 너를 보고 있다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ㄷㄷㄷ
참 말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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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하나 랄까나
아노하나는 한칸위인것인나는 어제의 길 위에 또 하나의 길을 내며 간다 <눈길, 나희덕>
어케쓰노..ㅋㅋㅋㅋ
"11월은 평가원의 거짓말"
빠짐없이 남김없이 모두 다 나
방탄소년단 [Answer: Love myself]
진실은 이 안에 있다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
울룰루
내가 모른다고 틀린 건 아니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당신이 할 수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로버트앨런-
가을이 지나면 11월이 다가온다
멀리까지 굴러가기 위해서
굴러가서 먹이기 위해서 사랑은 둥글다
추억의 속도보다는 빨리 걸어야 한다
희미하지만 끝내 꺼지지 않는 게 세상엔 얼마나 많으냐고
나 오르비 한다
ㄱ ㅐ ㅜ춬ㅋㅅㅋㅅㅋㅆㅋㅋㅅㅋㅅㅋ
밝게 빛나는 별이 되어 너를 비춰줄게
그대여 모든 게 순간이었다고 말하지 마라
달은 윙크 한 번 하는 데 한 달이나 걸린다
우왓 모고를 푸는 중에 장액이
죽이고싶은 수학학님과의 30선
그대는 참 아름다워요
밤하늘의 별빛보다 빛나요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어느영~화와같은 일들이
지나가버린 어린 시절엔
풍선을 타고 날아가는 예쁜 꿈을 꾸었지
그런 모의고사 아닙니다~
꿈의 페달을 밟고 너에게 갈 수 있다면
시시한 별들의 유혹은 뿌리쳐도 좋았다
좋은 글귀 감사합니다! 5천덕 송금하였습니다
"모래의 아이들은 고래위에서 노래한다"
나는 지금도 산수를 잘 못하고
내가 나밖에 될 수 없어 괴롭고
왜 사람들은 부끄러우면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릴까
마치 그것이 마음이라도 되는 것처럼
<유리코, 이제니>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당신이 그린대로 행해질 것이다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
보이지 않도록 멀어도 가자 이 새벽이 끝나는 곳으로
길을 그리기 위해서는 마음의 지평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것
"씹덕들 역겨워서 못봐주겠다"
철길에 똥을 누다가 문득 별을 바라본다
<새벽, 정호승>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앉아
<마라탕, 김찬호>
종소리를 더 멀리 내보내기 위하여
종은 더 아파야 한다
공짜는 없다
응애
부담 가질 필요없어
곧 너의 날이 올거야
아아 마침내 청명을 보았노라
연은 역풍에 높이 난다
절망이라는 이름의 쐐기를 박지 마라
반딧불이는 밤에 가장 빛 난다
"하늘의 푸르름을 아는 사람이여"
꿈처럼 가던 길 다시 돌아와 비인 자리에 고이 피네
우리 사이엔 겨울에도 꽃이 있는 걸
"어느 정도의 속도로 살아가야, 너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1.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
2. 평가원 시계는 세차게 흐른다
아주 멀리까지 가보고싶어 얼마나 더 먼 곳을 바라볼 수 있을지
시련을 겪지 않고는 성장하지 못한다
유투브 보지 말고 모고나 풀어라
달려가는 이 순간 우리는 하나
달려 지금 이 꿈길을
달려 지금 이 현실을
햇살보다 밝게 변하지 않는 눈부심으로
오르비하지말고공부나해라
어린 내 꿈 속에 날 비추던 그 빛
"우리는 확실히 여기에 있었다"
"역경에 피어나는 꽃이 가장 귀하고 가장 아름다운 것이다"
"강들은 알고 있어. 서두르지 않아도 언젠가는 도착하게 되리란걸."
"今我非昨我"
나에게 천재일우의 기회가 왔다
"인생의 선택에 타인의 말은 필요없어"
지금 공부 안하면 , 3대가 널 욕할거임
우리의 꿈이 담긴 아름다운 꽃잎처럼
"오늘 심고 내일 자라길 바라지 마라"
"날개가 없기에 사람들은 나는 법을 찾는 것이다"
좋은 글귀 감사합니다! 5천덕 송금하였습니다
오 감사합니다!!
삶의 끝자락에서 세상을 보았다
그리고 행운을,우리에게 기도를
흔해지고 싶은 엷고도 푸르른 소리
좋은 글귀 감사합니다! 5천덕 송금하였습니다
선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글귀 감사합니다! 5천덕 송금하였습니다
「왜 내가 지금 주저앉아서는 안되는지를 나는 안다」
이번 수능특강 현대시 중 산길에서 일부입니다.
좋은 글귀 감사합니다! 5천덕 송금하였습니다
하다보니 되더라 우리 한번 해보자
해보자! 써보자!
오늘의 마지막보다 내일이 아름답도록
너희들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지금의 슬픔은 희망이 되고
바람은 또 꿈이 되고
이상과 현실 사이의 골짜기와 눈물과 땀과 피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서시-
-3000드립은 쓰지말렴~ 내수용이야!
음 주겨벌랑
이 순간을 기억해 언제까지라도
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싸운다
D-464
혼자서 잠 못 이루고 널 떠올렸던 밤
별처럼 수 많은 사람들 그 중에 그대를 만나
힘 센 육식공룡 티라노사우루스
===마감===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리버풀은 중간이 딱이다
‘ 니가 선택한 길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
오늘 감스트영상에서 본것만 같은..ㅋㅋ
시작은 미약할지라도
그 끝은 창대하리라
노무현이 주도하는 질서, 그것을 거역할 순 없어
?
비운의 천재소녀, 조민
자~드가자!!
합격자 명단에 귀하의 이름이 없습니다
우린 가장 최악의 구간을 맴돌아
뷁뷁뷁뷜볽닭삙
답이 0일리가 없다. 다시 풀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