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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산테스트ㅇㅈ 0
아빠이겨서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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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사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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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려라 이곳에 포 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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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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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잘자요 8
기나긴 밤이 지나고 동이 트면 우리의 앞날은 햇살로 가득 찰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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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티치 2
난 너가 좋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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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합니다 15
선착순 5분께 덕코 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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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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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만추 D-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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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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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내 번호로 전화하지 않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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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까지 언제 기다리냐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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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결산 0
1층 도착 그마 가보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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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 정도의 급격한 변화 누가말했던건지 기억안나는데 이게 맞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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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커리 0
아니 지금 김범준 강기원 투커리 미적 듣고있는데 지금까지 병신마냥 두개 꾸역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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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에 일어나기 4
목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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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번호임 ㅇㅇ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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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귀엽게 생겼던데 요즘 너무 이뻐짐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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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했을 때 2
맘에 드는 사람 옆에 가서 웃는게 술주정 그나마 좋은 술주정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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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테스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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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왤캐어려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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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분 <<< 롤 한판하고 3초가 남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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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잘싶 1
광광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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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이론도 완강못하고 2등급인 화학 -> 공부하면 만점 오답을 한적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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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주정 메타는 껴야지 10
나는 술취하면 애교가 많아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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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새끼들아 4
씹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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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 2
내일부터 날이 풀린대요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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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공통만 21(풀엇는데 틀림) 22(아예 안 품) 틀렸는데 일단 문제집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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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면 제일 부족한게 채소 과일 비타민인데 컬리를 쓰면 진짜 좋음 이런 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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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사진찍기 순순히 당해줘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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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교사 목표로 하고 있고 원하는 과가 충남대, 안동대에만 있어서 충남대 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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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아쉬운 건 있어도 미련은 안남는다 다들 꼭 미련 안남기고 수능판 뜨시길!!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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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있는건 20개도 안돼 나 볼때까지 지우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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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대학생때 진짜 알쓰여서 돌연변이인가 싶었거든 근데 요새는 가족들이나 친척들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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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안될거같긴 하더라… 어디로 도망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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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5
유전 방학에 꼭 해여합니까? 저 방학에 놀아서 근수축 단원까지만 햏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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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검색하시나요?? 출처 알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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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사태!! 4
찐따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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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일 수강신청 모닝콜해줄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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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어디까지 약대랑 치대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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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몇명가고이런거잇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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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한쪽으로 안 치우치지 내가 국힘갤 더민갤 이합갤 이재명갤 클리앙 조혁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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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있음뇨???? 인강있으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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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갤 100명 넘는데 ㅋㅋㅋ 들어오자마자 탈출각 잡는 우리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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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중에서 30명 뽑느더고? 되겟냐이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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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기도 싫음 생각만해도 괴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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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구나 우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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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주무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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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꿀팁 4
잘 찾아보면 그중 하나는 산화됏을거임 아까 벌점 450점짜리 하나 풀고옴 ㅋㅋㅋ
오랜 기다림, 너의 시간을 믿어
만점으로 가는 지름길 컨텐츠
아니 ㅋㅋ
아 ㅋㅋㅋ
"맛있게 맵다"
언젠가 우리의 밤도 지나가겠죠
혹시 올해 수능 보세요
아 이 즈 원 !
너에게서 늘 배워가는 나인걸
만점으로 가는 지름길 컨톈츠
Smart is Sexy
예쁜것은 모두 너를 닮았다.
레므아 스키데스
아무것도 우리를 망가뜨리지 못해
"쑤카 블리앗"
치타가 달리기 시작했다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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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리고 밀어치고 찔러라 (란나찰)님들 이미지 트레이닝 하셈 ㅋ
창을 베고 자면서 아침을 기다린다
진서 유곤전에 나온 말입니다
사람이 만든 문제라면 사람이 풀 수 있다
셜록홈즈의 작가 아서 코난 도일의 말입니다
청정의 광명을 햇살처럼 폭포처럼
당신은 존재만으로 아름답다
그후로도 오래오래 그리워했다
너, 먼데서 이기고 돌아온 사람아
한 줄기 빗물처럼 너무 아름다웠던
다시 선 시작점이야 조금 더 속도를 올려서
지구라는 별 오늘이라는 하루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할 정다운 사람인 너
하늘 한 가슴에 새하얀 궁전이 솟았다
기죽지 말고 살아봐 꽃 피워봐
잔잔한 기쁨의 강물이 흐른다
맞닿은 너와 나의 마음은 다르지 않아
뚜벅뚜벅 내디딘 발자국이 먼날의 길이 되리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아 이건 ㅋㅋㅋㅋ
하지만 힘을 내 이만큼 왔잖아
- 소녀시대, 힘 내!
별은 언제나 너를 보고 있다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ㄷㄷㄷ
참 말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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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하나 랄까나
아노하나는 한칸위인것인나는 어제의 길 위에 또 하나의 길을 내며 간다 <눈길, 나희덕>
어케쓰노..ㅋㅋㅋㅋ
"11월은 평가원의 거짓말"
빠짐없이 남김없이 모두 다 나
방탄소년단 [Answer: Love myself]
진실은 이 안에 있다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
울룰루
내가 모른다고 틀린 건 아니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당신이 할 수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로버트앨런-
가을이 지나면 11월이 다가온다
멀리까지 굴러가기 위해서
굴러가서 먹이기 위해서 사랑은 둥글다
추억의 속도보다는 빨리 걸어야 한다
희미하지만 끝내 꺼지지 않는 게 세상엔 얼마나 많으냐고
나 오르비 한다
ㄱ ㅐ ㅜ춬ㅋㅅㅋㅅㅋㅆㅋㅋㅅㅋㅅㅋ
밝게 빛나는 별이 되어 너를 비춰줄게
그대여 모든 게 순간이었다고 말하지 마라
달은 윙크 한 번 하는 데 한 달이나 걸린다
우왓 모고를 푸는 중에 장액이
죽이고싶은 수학학님과의 30선
그대는 참 아름다워요
밤하늘의 별빛보다 빛나요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어느영~화와같은 일들이
지나가버린 어린 시절엔
풍선을 타고 날아가는 예쁜 꿈을 꾸었지
그런 모의고사 아닙니다~
꿈의 페달을 밟고 너에게 갈 수 있다면
시시한 별들의 유혹은 뿌리쳐도 좋았다
좋은 글귀 감사합니다! 5천덕 송금하였습니다
"모래의 아이들은 고래위에서 노래한다"
나는 지금도 산수를 잘 못하고
내가 나밖에 될 수 없어 괴롭고
왜 사람들은 부끄러우면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릴까
마치 그것이 마음이라도 되는 것처럼
<유리코, 이제니>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당신이 그린대로 행해질 것이다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
보이지 않도록 멀어도 가자 이 새벽이 끝나는 곳으로
길을 그리기 위해서는 마음의 지평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것
"씹덕들 역겨워서 못봐주겠다"
철길에 똥을 누다가 문득 별을 바라본다
<새벽, 정호승>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앉아
<마라탕, 김찬호>
종소리를 더 멀리 내보내기 위하여
종은 더 아파야 한다
공짜는 없다
응애
부담 가질 필요없어
곧 너의 날이 올거야
아아 마침내 청명을 보았노라
연은 역풍에 높이 난다
절망이라는 이름의 쐐기를 박지 마라
반딧불이는 밤에 가장 빛 난다
"하늘의 푸르름을 아는 사람이여"
꿈처럼 가던 길 다시 돌아와 비인 자리에 고이 피네
우리 사이엔 겨울에도 꽃이 있는 걸
"어느 정도의 속도로 살아가야, 너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1.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
2. 평가원 시계는 세차게 흐른다
아주 멀리까지 가보고싶어 얼마나 더 먼 곳을 바라볼 수 있을지
시련을 겪지 않고는 성장하지 못한다
유투브 보지 말고 모고나 풀어라
달려가는 이 순간 우리는 하나
달려 지금 이 꿈길을
달려 지금 이 현실을
햇살보다 밝게 변하지 않는 눈부심으로
오르비하지말고공부나해라
어린 내 꿈 속에 날 비추던 그 빛
"우리는 확실히 여기에 있었다"
"역경에 피어나는 꽃이 가장 귀하고 가장 아름다운 것이다"
"강들은 알고 있어. 서두르지 않아도 언젠가는 도착하게 되리란걸."
"今我非昨我"
나에게 천재일우의 기회가 왔다
"인생의 선택에 타인의 말은 필요없어"
지금 공부 안하면 , 3대가 널 욕할거임
우리의 꿈이 담긴 아름다운 꽃잎처럼
"오늘 심고 내일 자라길 바라지 마라"
"날개가 없기에 사람들은 나는 법을 찾는 것이다"
좋은 글귀 감사합니다! 5천덕 송금하였습니다
오 감사합니다!!
삶의 끝자락에서 세상을 보았다
그리고 행운을,우리에게 기도를
흔해지고 싶은 엷고도 푸르른 소리
좋은 글귀 감사합니다! 5천덕 송금하였습니다
선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글귀 감사합니다! 5천덕 송금하였습니다
「왜 내가 지금 주저앉아서는 안되는지를 나는 안다」
이번 수능특강 현대시 중 산길에서 일부입니다.
좋은 글귀 감사합니다! 5천덕 송금하였습니다
하다보니 되더라 우리 한번 해보자
해보자! 써보자!
오늘의 마지막보다 내일이 아름답도록
너희들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지금의 슬픔은 희망이 되고
바람은 또 꿈이 되고
이상과 현실 사이의 골짜기와 눈물과 땀과 피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서시-
-3000드립은 쓰지말렴~ 내수용이야!
음 주겨벌랑
이 순간을 기억해 언제까지라도
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싸운다
D-464
혼자서 잠 못 이루고 널 떠올렸던 밤
별처럼 수 많은 사람들 그 중에 그대를 만나
힘 센 육식공룡 티라노사우루스
===마감===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리버풀은 중간이 딱이다
‘ 니가 선택한 길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
오늘 감스트영상에서 본것만 같은..ㅋㅋ
시작은 미약할지라도
그 끝은 창대하리라
노무현이 주도하는 질서, 그것을 거역할 순 없어
?
비운의 천재소녀, 조민
자~드가자!!
합격자 명단에 귀하의 이름이 없습니다
우린 가장 최악의 구간을 맴돌아
뷁뷁뷁뷜볽닭삙
답이 0일리가 없다. 다시 풀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