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공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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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독서와 문학 기출(독서는 수기미, 문학은 자이)
김승리 올오카
김승리 허들 ing
전형태 언매 n제 ing
지금까지 얻은 것=
국어는 특히나 왕도가 없는듯.
문학에서 문제를 틀렸던 이유: 보기 문제에서 지문 와리가리 안 하고 뇌에 희미하게 남아있는 잔상을 갖고 선지판단해서 틀린거였음. 성실하게 지문으로 다시 돌아가서 정직하게 앞뒤맥락파악해가며 풀면 대부분은 잘 맞출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됨.
독서: 진짜 딱히 팁이랄게 없음.. 읽으면서 앞 내용 상기시켜가며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읽고 문학과 마찬가지로 세부 잘 기억 안 나면 부지런히 지문으로 빠꾸쳐가며 읽어야하는데 그냥 시간이 있어야함 이건.
수학)
요즘 수학이 쉬발이라 딱히 할 말이 없음.
수1에서는 삼각함수가 제일 어렵게 느껴지고 로그지수 개수세기문제는 대가리 깨질 거 같음. 특정 기준 만들어서 개수세는건 어떻게 로직도 없는 거 같아서 그냥.. 잘 모르겠다. 로그지수 ㄱㄴㄷ 문제에는 어느정도 통달한 거 같았는데 요즘 하도 안 풀어서 감떨어졌을까봐 이제부터 열심히 하기싫어도 할거임..
수2에서는 함수의 연속성에서 뇌절을 종종 침. 이건 아직도 어려워서 극복해야하는 문제임.
주기함수 기하적으로 상상할 때 구간 내에서 연결지점의 함숫값보다 큰 값이 나올 수 있다는 걸 가끔 간과할 때가 있어서 주의해아할듯.
미적분은 역시 미적이 제일로 어려움. 음함수 미분에서 좀 버벅거리는 느낌이 있음. 시발언제하지?
이렇게 써놓으니까 수학공부가 시급하다는걸 뼈저리게 느끼게됨.
임팔라공부법 시작해야할듯 ㅅㅂ ㅠㅠ 수험생살려
영어)
원래 아예 안 했는데 6평때 좀 떨어져서 수능완성 풀고있음. 단어 좀 외우고 중심문장에 어느정도 밑줄긋는 것 정도만 잘 지켜주면 될듯
생명)
생명 일반 가계도는 시간을 들여서라도 풀 수 있는데 비분리 가계도는 헬임.
기출은 1.5-2번은 돌린 것 같지만 아직 역부족임
얼텍풀면서 뇌를 혹사시켜야될것같음
비유전 외워줘야함
지구)
그나마 제일 재미있게 공부하는 과목
나름 지엽도 잘 외우고 잘 공부한 것 같지만 실모 풀다보면 항상 나의 뒷목을 잡는 문제들이 있어서 열심히 해야겠음
기후가 확실히 좀 어려움. 엘니뇨 라니냐 해수온도 등온선 분포모양이 유선형인거를 잘 기억하자는 교훈을 갖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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