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가본 쓰래기 선생 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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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수업 틀리게 하는거 지적하니까 왜 애들앞에서 쪽주냐고 지랄, 그거때문에 1년 내내 갈굼당함
2등
가족한테 뭐 물어보고 인터뷰? 같은거 해오는게 숙제였는데 아빠가 뭐 주요과목도 아닌데 꼭 해가야되나 아무도 안해올껄 이래서 그냥감 근데 선생이 왜안해왔냐 해서 아빠가 안해줬다 하니까 뭐그리 생각없이 사냐 무슨일하는지 훤히 보인다 시전
1등
씨발 북한에서 왔는지 지 수업 들어올때마다 박수치며 환호성 지르라함 어쩌다 하루 까먹으면 정색하고 개지랄 뭐 할때마다 지 안챙겨주면 개지랄 아니 스승의날이라고 담임도 아닌사람을 왜챙겨주는데
이거보다 심한거 겪은사람 있나요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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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이 젤양호한디?
저거 징징거리는거 한번들으면 끝이 안납니다
사실 저새끼 저거말고 훨씬 더 많은데 다쓰면 논술지문 되서 못쓰는중...
2등은 부모님께 말하면 뒤집어지지 않나?
아빠가 와서 돈 좆빠지게 벌어서 세금 내고 니년 월급준다 시전함 참교육 성공
교사가 비하 당할 직업이 아니지만
비하당할 교사가 많은 것도 사실
2등 진짜 미친새낀데
저새끼는 참교육 성공했습니다
아 ㅋㅋ 걍 다 병신밖에 없네 진찌 우리 공교육 물갈이 싹 해야되는데
저 3등새끼가 생기부에 교사와의 언쟁을 즐김이라 적어놔서 제 학종이 끝났죠
중학교 담임 자기 맘에드는 애와 안드는 애 차별
계단 내려가는데 앞에 사람있어서 안내려가니
왜 계단에 서있냐 그거 민폐다 시전
맘에 드는 애랑 안드는 애 똑같은 말하면
맘에 드는 애 -> 재밌다
안드는 애 -> 어른한테 왤케 예의없이 구냐
그냥 차별 오지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