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알까지 문신’ 전신 타투女, 악플에 “너희 기쁘라고 한 것 아냐”

2021-08-09 09:16:51  원문 2021-08-09 06:57  조회수 708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8998600

onews-image

눈 흰자를 포함해 전신 98%에 문신을 한 호주 출신 모델 앰버 루크(26)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7일(현지시각) 앰버 루크의 사연을 소개했다.

루크가 문신을 시작한 계기는 학창시절 괴롭힘을 당하면서다. 루크에게 문신은 자신감을 드러내는 수단이었다.

문신을 하나씩 늘려나간 루크는 22살엔 눈 흰자에도 파란색 문신을 했다. 현재는 몸의 98% 이상이 문신으로 뒤덮여 있다. 이마, 양볼 등을 비롯해 루크의 온몸에는 다양한 모양의 문신이 새겨져 있다.

루크는 자신의 문신을 찍은 사진을 소셜미디어...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23년도 Tok23(1054079)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