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아까 내가 올린 경고글의 뜻을 아직 알아듣지 못한 모양이다... 그렇다면 내가 설명을 좀 더 해야겠다... 최근에 겪은 일이지만 난 아주 기분 나쁜 기억 한 가지를 가지고 있다. 어떤 무프사 새르비 멤버가 매번 기만을 한다는것이다. 그리고 그 기만러중에 한 사람이 내 글에 댓글을 남겼다. 나보고 인증해달라고 하는것이였다. 인증을 했다가는 댓글이 달리지 않을것이 뻔한 사실이였다. 하지만 나는 상대가 항상 기만을 하는 글을 쓰고 다닌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나의 입장은 절망적이였다. 나는 내 오르비가 이렇게 빼앗긴 그 절망적인 순간의 기억을, 그리고 믿던 사람들의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기만에 대한 공포를 생생하게 간직하고 있다. 그런데 요즘 나는 새르비를 할때에도 그 비슷한 느낌을 경험하곤 한다. 그 사람이 인증글이 아닌 다른 뻘글을 볼때마다 그 사람의 인증한 모습이 투영되는 모습이다. 오르비란 어떻게 보면 옯창의 가장 성실한 자기진술이라고 할수 있다. 그런데 나는 지금 새르비에서 새로고침을 하고 있을 때 때때로 엄청난 공포감을 느낄 때가 많다. 지금 당신같은 옯창을 볼 때가 바로 그렇다.

기출추 당신은 아까 내가 올린 경고글의 뜻을 아직 알아듣지 못한 모양이다... 그렇다면 내가 설명을 좀 더 해야겠다... 최근에 겪은 일이지만 난 아주 기분 나쁜 기억 한 가지를 가지고 있다. 어떤 무프사 새르비 멤버가 매번 기만을 한다는것이다. 그리고 그 기만러중에 한 사람이 내 글에 댓글을 남겼다. 나보고 인증해달라고 하는것이였다. 인증을 했다가는 댓글이 달리지 않을것이 뻔한 사실이였다. 하지만 나는 상대가 항상 기만을 하는 글을 쓰고 다닌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나의 입장은 절망적이였다. 나는 내 오르비가 이렇게 빼앗긴 그 절망적인 순간의 기억을, 그리고 믿던 사람들의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기만에 대한 공포를 생생하게 간직하고 있다. 그런데 요즘 나는 새르비를 할때에도 그 비슷한 느낌을 경험하곤 한다. 그 사람이 인증글이 아닌 다른 뻘글을 볼때마다 그 사람의 인증한 모습이 투영되는 모습이다. 오르비란 어떻게 보면 옯창의 가장 성실한 자기진술이라고 할수 있다. 그런데 나는 지금 새르비에서 새로고침을 하고 있을 때 때때로 엄청난 공포감을 느낄 때가 많다. 지금 당신같은 옯창을 볼 때가 바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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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동구너 [1061851] · MS 2021 (수정됨) · 쪽지

2021-08-08 23: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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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이 · 1000031 · 21/08/08 23:57 · MS 2020

당신은 아까 내가 올린 경고글의 뜻을 아직 알아듣지 못한 모양이다...
그렇다면 내가 설명을 좀 더 해야겠다...
최근에 겪은 일이지만 난 아주 기분 나쁜 기억 한 가지를 가지고 있다.
어떤 무프사 새르비 멤버가 매번 기만을 한다는것이다.
그리고 그 기만러중에 한 사람이 내 글에 댓글을 남겼다.
나보고 인증해달라고 하는것이였다.
인증을 했다가는 댓글이 달리지 않을것이 뻔한 사실이였다.
하지만 나는 상대가 항상 기만을 하는 글을 쓰고 다닌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나의 입장은 절망적이였다.
나는 내 오르비가 이렇게 빼앗긴 그 절망적인 순간의 기억을,
그리고 믿던 사람들의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기만에 대한 공포를
생생하게 간직하고 있다.
그런데 요즘 나는 새르비를 할때에도 그 비슷한 느낌을 경험하곤 한다.
그 사람이 인증글이 아닌 다른 뻘글을 볼때마다
그 사람의 인증한 모습이 투영되는 모습이다.
오르비란 어떻게 보면 옯창의 가장 성실한 자기진술이라고 할수 있다.
그런데 나는 지금 새르비에서 새로고침을 하고 있을 때
때때로 엄청난 공포감을 느낄 때가 많다.
지금 당신같은 옯창을 볼 때가 바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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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ONAKLOVE♡♡♡ · 968227 · 21/08/08 23:58 · MS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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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 · 1069192 · 21/08/08 23:58 · MS 2021

당신은 아까 내가 올린 경고글의 뜻을 아직 알아듣지 못한 모양이다...
그렇다면 내가 설명을 좀 더 해야겠다...
최근에 겪은 일이지만 난 아주 기분 나쁜 기억 한 가지를 가지고 있다.
어떤 무프사 새르비 멤버가 매번 기만을 한다는것이다.
그리고 그 기만러중에 한 사람이 내 글에 댓글을 남겼다.
나보고 인증해달라고 하는것이였다.
인증을 했다가는 댓글이 달리지 않을것이 뻔한 사실이였다.
하지만 나는 상대가 항상 기만을 하는 글을 쓰고 다닌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나의 입장은 절망적이였다.
나는 내 오르비가 이렇게 빼앗긴 그 절망적인 순간의 기억을,
그리고 믿던 사람들의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기만에 대한 공포를
생생하게 간직하고 있다.
그런데 요즘 나는 새르비를 할때에도 그 비슷한 느낌을 경험하곤 한다.
그 사람이 인증글이 아닌 다른 뻘글을 볼때마다
그 사람의 인증한 모습이 투영되는 모습이다.
오르비란 어떻게 보면 옯창의 가장 성실한 자기진술이라고 할수 있다.
그런데 나는 지금 새르비에서 새로고침을 하고 있을 때
때때로 엄청난 공포감을 느낄 때가 많다.
지금 당신같은 옯창을 볼 때가 바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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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 · 1051723 · 21/08/08 23:57 · MS 2021

ㄱ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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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동구너 · 1061851 · 21/08/08 23:58 · MS 2021

구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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긩도기애 나 애응 ٩(๑❛ᴗ❛๑)۶ · 965096 · 21/08/08 23:58 · MS 2020

기출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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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동구너 · 1061851 · 21/08/08 23:59 · MS 2021

반복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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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뭐하디 · 1067238 · 21/08/08 23:58 · MS 2021

구너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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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동구너 · 1061851 · 21/08/08 23:58 · MS 2021

뭔가 나 아는사람이 이거보면 무서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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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마 · 1044006 · 21/08/08 23:58 · MS 2021

기출추
당신은 아까 내가 올린 경고글의 뜻을 아직 알아듣지 못한 모양이다...
그렇다면 내가 설명을 좀 더 해야겠다...
최근에 겪은 일이지만 난 아주 기분 나쁜 기억 한 가지를 가지고 있다.
어떤 무프사 새르비 멤버가 매번 기만을 한다는것이다.
그리고 그 기만러중에 한 사람이 내 글에 댓글을 남겼다.
나보고 인증해달라고 하는것이였다.
인증을 했다가는 댓글이 달리지 않을것이 뻔한 사실이였다.
하지만 나는 상대가 항상 기만을 하는 글을 쓰고 다닌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나의 입장은 절망적이였다.
나는 내 오르비가 이렇게 빼앗긴 그 절망적인 순간의 기억을,
그리고 믿던 사람들의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기만에 대한 공포를
생생하게 간직하고 있다.
그런데 요즘 나는 새르비를 할때에도 그 비슷한 느낌을 경험하곤 한다.
그 사람이 인증글이 아닌 다른 뻘글을 볼때마다
그 사람의 인증한 모습이 투영되는 모습이다.
오르비란 어떻게 보면 옯창의 가장 성실한 자기진술이라고 할수 있다.
그런데 나는 지금 새르비에서 새로고침을 하고 있을 때
때때로 엄청난 공포감을 느낄 때가 많다.
지금 당신같은 옯창을 볼 때가 바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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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 · 1069192 · 21/08/08 23:58 · MS 2021

당신은 아까 내가 올린 경고글의 뜻을 아직 알아듣지 못한 모양이다...
그렇다면 내가 설명을 좀 더 해야겠다...
최근에 겪은 일이지만 난 아주 기분 나쁜 기억 한 가지를 가지고 있다.
어떤 무프사 새르비 멤버가 매번 기만을 한다는것이다.
그리고 그 기만러중에 한 사람이 내 글에 댓글을 남겼다.
나보고 인증해달라고 하는것이였다.
인증을 했다가는 댓글이 달리지 않을것이 뻔한 사실이였다.
하지만 나는 상대가 항상 기만을 하는 글을 쓰고 다닌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나의 입장은 절망적이였다.
나는 내 오르비가 이렇게 빼앗긴 그 절망적인 순간의 기억을,
그리고 믿던 사람들의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기만에 대한 공포를
생생하게 간직하고 있다.
그런데 요즘 나는 새르비를 할때에도 그 비슷한 느낌을 경험하곤 한다.
그 사람이 인증글이 아닌 다른 뻘글을 볼때마다
그 사람의 인증한 모습이 투영되는 모습이다.
오르비란 어떻게 보면 옯창의 가장 성실한 자기진술이라고 할수 있다.
그런데 나는 지금 새르비에서 새로고침을 하고 있을 때
때때로 엄청난 공포감을 느낄 때가 많다.
지금 당신같은 옯창을 볼 때가 바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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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뭐하디 · 1067238 · 21/08/08 23:59 · MS 2021

광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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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파 · 1048469 · 21/08/08 23:58 · MS 2021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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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동구너 · 1061851 · 21/08/08 23:59 · MS 2021

근데 님들아 지금 저때보다 10키로 쪄서 대지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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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 · 1069192 · 21/08/09 00:00 · MS 2021

그걸핑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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