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간첩, 文캠프 특보단’ 논란에 “언급할 가치 없다”

2021-08-06 23:47:11  원문 2021-08-06 17:03  조회수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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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북한의 지령을 받아 스텔스 전투기인 F-35A 도입 반대 활동을 벌인 인사들이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의 특보단으로 활동했다는 논란에 대해 “언급할 가치가 없다”고 일축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6일 ‘야권에서 이와 관련한 청와대의 입장을 요구하고 있다’는 취재진의 질문에 대해 이같이 말하며 선을 그었다.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지난 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버젓이 간첩활동이 이뤄지고 정치권에까지 손을 뻗쳤다는 것을 국민이 상상이나 했겠나. 문재인 정권에서 보안 기능이 얼마나 악화했는지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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