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현장 전용이 아니란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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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뭔가 웃김ㅋㅋ
본인은 사설을 거의 안보고 기출만 돌려서 현강 인강 자료 구분에 별 관심 없긴 한데
전용 아닌 전용 자료라... 노홍철이 생각나네여
적어도 현장 "전용" 이란 말은 떼는게 맞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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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어허 조용
산화빔~ㅅㄱㅇ
여긴 성역임 건들면 안됨
오히려 아무도 의문은 제기 안해서 쓰게된…
안 (x)
못 (o)
사설모의고사 업체에서 현장전용 오프라인 모의고사로 판매하고 있는 것을 현강에서 드리는 것이고, 그걸 집에서도 시간재고 풀 수 있게 줌 라이브반을 운영하겠다는건데 어떤 부분이 잘못되었나요?
현강을 가기 힘든 학생들에게 제공해주기 위해서 하신거라면 좋은 취지라고 생각하는데, 그러면 사실상 이름만 “현장전용”인 거 아닌가요? 집에서도 시간재고 풀 수 있다는거 자체가 현강 전용이 아니라는 거니까요
저희가 현장전용이라고 판매한 적 없고, 세 회사들에서 오프전용 모의고사라고 판매중인 상품을 연구실에서 동의를 얻어 제공하는 것입니다. 지방학생들이 구하기 어렵고, 개별 구매도 제한되어 있는 상황들이 많아서요.
저는 선생님 (사람)에 대해 불만인게 아니라 단지 글의 단어 이용이 맘에 들지 않는겁니다. 댓글에서 "저희가 현장전용이라고 판매한 적 없"다고 하셨지만 광고문구에선 그렇지 않네요. "집"에서 "현장전용" 모의고사를 이용하게 해준다는 거니까요
제가 생각하는 (물리적으로 가야 받을 수 있는) "현강자료"와 선생님께서 사용하시는 "현강자료"의 뜻 사이의 차이때문에 생긴 의문인거 같네요
물론 선생님 입장도 이해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집에서 비대면 현장강의을 듣는" 문구 자체로도 모순적인 상황이니까요.
짐산화빔짐짐산화빔짐짐산화빔짐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