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 휴정기 끝…윤미향, 기소 11개월만에 법정 선다
2021-08-06 07:14:42 원문 2021-08-06 07:00 조회수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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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민기 기자 =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법원 휴정기가 이번 주 종료되면서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이사장 활동 당시 기부금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윤미향(56) 무소속 의원의 첫 재판이 다음 주에 열릴 예정이다. 지난해 윤 의원이 기소된 지 약 11개월 만에 본격적인 정식공판 절차가 시작되는 것이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문병찬)는 오는 11일 윤 의원과 정의연 이사 A(46)씨에 대한 1차 공판기일을 진행한다. 앞서 서울서부지법은 코로나19 확산 예방 등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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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06 07:14 등록 | 원문 2021-08-0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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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여학생회 해산 앞둔 경희대…학생회측 "올해 대안기구 신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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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농하세오법정 휴정기 참 질질 끌기 좋네 코로나 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