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통하지 않는 ‘믿음의 야구’ 할 것인가

2021-08-05 09:26:46  원문 2021-08-05 09:24  조회수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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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 김윤일 기자] 김경문호가 상대적 전력 우위였던 일본을 상대로 석패하며 패자 준결승전으로 떨어졌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4일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0 도쿄올림픽’ 준결승에서 우승 후보 일본에 2-5 패했다.

이로써 승자 준결승전에서 승리한 일본은 결승전으로 직행, 반면 패한 한국은 미국이 기다리고 있는 패자 준결승전으로 향한다. 한국과 미국의 승자는 결승에 오를 수 있고 패한다면 도미니카 공화국과 동메달 결정전을 치러야 한다.

패배라는 경기 결과도 아쉽지만 팬들의 분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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