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무지성 공부법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8876868
수학 개념은 실력정석으로
과탐 개념은 하이탑으로
국어 영어는 학원
수학 기출은 무지성으로 검더텅 자이 붙잡고 익히기
과탐 기출도 무지성으로 검더텅 붙잡고 단련하기
국어 영어는 학원
한국사는 버린다
수학 과학은 문제를 오로지 느끼며
스스로가 얻을걸 얻어내는 거가
결과론적으로는 시간단축인듯
반면 국어영어는 그냥 합리적인 사고과정, 기초개념,
분석법 같은 거 학원에서 배우는게 나은듯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내가 고2때 얜 중딩이였나 그랬는데
-
얼른짖가야지
-
풀떼기 좋아 4
ㄱㅇㅇ
-
음
-
으윽
-
얼버기 2
훗
-
수저, 재산 비틱하는 새끼들은 햄부기 들고와라 ㅅㅂ 진짜 삼만번은 말했다.
-
새벽엔 기하러가 많다 11
왜인진 모르깃음
-
광물 공식 회담에서 서로 초딩 싸움을 하네 ㅋㅋ ㅈㄴ 재밌다 근데 젤렌스키 깡...
-
이제잘래 9
다들잘자
-
예비고2 영어 고1 학평 4,5등급따리입니다. 제가 외우는 걸 진짜진짜 싫어해서...
-
계단 올라가다 머리 개세개바금 준내아파
-
그냥 요새 남자들이 남성성이 많이 떨어진듯 여자 좋아하는건 당연한거아니냐
-
이전 사람은 3
새로운 사람으로 잊는게 정배인가
-
트럼프랑 젤렌스키랑 공식 회담에서 말싸움하네 ㅋㅋㅋ 0
싸우는게 개웃김 ㅋㅋ 나스닥 올림거 다 떨군다 ㅋㅋ
-
레전드물소 0
테드님 요새 왜안보임 서강경제 잘 다니시려나
-
나도 자러갈래 3
-
복학하기싫다 1
자살할까
-
아 ㅅㅅ하고싶다 7
삼수
-
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14
해 뜨고 봐요
-
잘자오르비 1
사실안잠
-
온 문제가 준킬러밭 가형 형님들은... 내가허수인건가ㅠ
-
오르비 잘자용 4
빠이
-
이제 3월이구나 0
3/1운동을 위해 희생하신 위인분들 감사드립니다!!
-
1등이 고신대 의대 2등이 나 3등이 과기대 4등이 세종대 등등등
-
주변사람한테 피해를 너무 많이 줌 빨리 끝내야하는거같음 준비하는 본인이 제일...
-
코이비토모 나시 2
토모다치모 나시
-
싸운 친구가 나한테 26
난 그냥 너랑 같이 대학생활을 하고 싶었어 너랑 싸우고 생각해봤는데 은연 중에 그런...
-
현우진쌤 인강만 듣고 현강에서 따로 공통 들을 생각은 없었는데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
화력이 죽엇잔아 7
장작넣기실패
-
계속 우울하다고 주변사람 괴롭히고 티내고 그러면 힘들지
-
잘하자 요단아 4
내일 일어나서는 꼭 시간 허투루 쓰지 말고 할 거에만 딱 집중해서 하자!!! 네 꿈을 생각해!!!!
-
제가 에어팟 잃어버렸을 때 집 와서 엉엉 울었는데 동생이 에어팟 사는데 좀 보태.....
-
사이 좋아요 누나가 옷도 사주고
-
설의 갈까 6
고민되네
-
이런 말 하는 자신이 비참한가요 그럼 나는 어땠을까요
-
ㅠㅠㅠㅠㅠ
-
부럽지?ㅎㅎ
-
집가서 뭐하지 4
할게없넹 피시방이나 갈까
-
왜 이러지..
-
수학 ㄱ,ㄴ,ㄷ 문제 선지 판단 대우로 바꿔서 풀어도 됨요? 3
갑자기 생각난건데 문풀에 도움이 되냐를 떠나서 문제없나요??
-
취약유형약점공략 0
평균변화율=순간변화율 좌표놓고 계산해야 할 때 그러자 못해서 망한 적이 한두번이 아님;;;
-
다시 잘까 어제 개피곤하긴 했어
-
다시 집왔지롱
-
아오 나도 좀 보자 최소한 10분은 남겨놔라
-
선택과목 확정 3
올해는 기하.물2.지1으로 정했다.. 잘 부탁한다 뉴런 현우진
-
사탐 약대가 한의대보다 어렵다는데 물리 3에서 ㅈㄴ해서 내가 고이기 생명 노베지만...
-
덕코가 177777!!!!
-
김기현 한명 들으려고 메가패스 살려고 하는데 너무 돈낭비인가?우리집 그렇게...
-
고닥교 3년 내내 나갔는데 대학교 때도 기깔나게 춤추려해ㅛ는데 대학이 업ㅅ누…
ㅗㅜㅑ
와 ㅋㅋ 수학의정석 하이탑...
권용기 컴팩트만들어도 1인데 한국사왜버리냐고 ㅋㅋ
아ㅋㅋ
매국노수험생은 그 몇시간이 아깝습니다
개인적으로 과탐은 타임어택 때문에 문풀방법도 중요해서 왠만하면 인강 듣는게 맞다 생각
놓치는게 분명히 있으니 얻어갈 건 얻어가는게 맞네요
정석 진짜 쏘 극혐 하는 사람으로써 대단
어릴 때 형이
자 이거 좋은거야 빨리 해봐
해서 진짜 쎈 같은 기본 교잰 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