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칠 곳이 없어 이곳에 외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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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과분한 꿈이지만
흉부외과 의사 정말로 할 수 있다.
메이져의대 갈 자격 있고
꽤 괜찮은 의사가 될 수 있을거야
꿈이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고
그걸 이룰 가능성이 있다는 것은 엄청나게 행운인 것이다.
나 자신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자.
성적과 관계없이 특별한 삶이다.
제발 스스로 내 인생을 깎아먹지만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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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낮반일거같긴한데 전자가 대충 오십에서 백 더 깨져요.. 꼭 재수로 끝내고 싶내요 ㅜㅜ